길냥이였던 우리 노랑이 새끼 5마리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아빠를 닮은 냥이 3마리는 오늘 아침부로 눈을 다 떴고요. 노랑이 닮은 2마리는 아직 눈을 뜨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빠 닮은 한 녀석이 모든 젖을 싹쓸이 하려고 합니다. 앙팡지고요~~
까망이가 이모인데 자기 엄마보다 아이들을 더 챙깁니다. 자기 엄마는 나와서 자고 있으면 까망이가 들어가서 아이들 돌봐주고.. 보기 참 좋습니다. ^^
길냥이였던 우리 노랑이 새끼 5마리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아빠를 닮은 냥이 3마리는 오늘 아침부로 눈을 다 떴고요. 노랑이 닮은 2마리는 아직 눈을 뜨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빠 닮은 한 녀석이 모든 젖을 싹쓸이 하려고 합니다. 앙팡지고요~~
까망이가 이모인데 자기 엄마보다 아이들을 더 챙깁니다. 자기 엄마는 나와서 자고 있으면 까망이가 들어가서 아이들 돌봐주고.. 보기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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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마지막 모습은 우리 멈머 자는 모습이랑 흡사해요~ 애기한테 팔베개도 해주고~ 아쥬 착하네요~ 그나저나 얘들아~ 언제 클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