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온 업둥이예요.. 원래는 제가 밥주던아이인데..
상황이꼬여서.. 입보하게되엇네요...
길에잇으면.. 차라리 나았을뻔한아이를. 어미가 터를떠나고없어서...
아이를 위한다는게 오히려 해칠뻔햇어요...
이어린놈을 중성화시켜서 방사한다길래 놀래서 제가 다시 대려왓네요...
몇일병원철장에 갖혀서 기가많이죽었는지.. 온순하다기보단 기가많이죽었네요..
사랑으로 보살펴서.. 꼭 좋은주인찾아주고싶네요...
너무이쁜아이라 좋은분이 나타나시겟죠?
방글이가 왔어여~~~
7/31 내 사랑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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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내 사랑 길냥이
어느샌가 벌써 새벽이네요 ㅠㅠ 얼른자야겟어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529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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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밥주는 아이중 노랑둥이~
이 아가가 아기때부터 밥을줬네용~ 그외에 단골냥이들두 많은데.. 요즘 안보이네요...ㅠㅠ 특히 겨울 지나고나면 아가들이 많이 안보여요 ㅠㅠㅠㅠ에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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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가 왔어여~~~
안냥~~ 안냥~~~ 안냥 하세냥~~ 방글이가 오랫만에 왔어요 ^^;; 7월 3일에 태어났으니까 오늘로 꼭 생후 30일 되었어요. 그런데, 오늘 엄마가 어디서 저만한 흰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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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온 업둥이
오늘 온 업둥이예요.. 원래는 제가 밥주던아이인데.. 상황이꼬여서.. 입보하게되엇네요... 길에잇으면.. 차라리 나았을뻔한아이를. 어미가 터를떠나고없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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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내 사랑 길냥이
오늘 블랙이 무사히 방사되고 바로 출석해주고 대장과 구리도 출석했어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5201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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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냥이화 되는 고양이들
시도 때도 없이 마당에 와서 놀며, 사람을 봐도 열심히 도망 가지도 않습니다. 이른 아침, 대문 슬라브지붕에서 딩굴딩굴. 낮에는 자취를 감춥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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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의 휴식..
엄마 젖을 먹고난 구름이가 지붕 위 나무그늘에서 세상모르고 자고 있어요..^^ 어미가 약 1시간 정도 보이지않아서 버리고 간 줄 알고 왔다갔다하며 사진도 찍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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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내 사랑 길냥이
오늘부터 다시 평온한 길냥이들과의 생활을 즐기겠네요 ㅎㅎ http://jungjung8095.blog.me/40135143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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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내 사랑 길냥이 그리고....촬영끝~!!
드디어 촬영이 끝났네요 ㅎㅎ 어제 대장도 무사히 방사했구요 블랙도 오늘 방사한답니다 http://jungjung8095.blog.me/40135097499
이 어린애를 벌써 중성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