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도 은근 까다롭고 눈치도 빠르고 다가올듯~다가올듯~애간장태우는 넘....
먹을때 머리쓰다듬는것까진 용서해도 덥석~잡는건 용납안해서....
귀신같이 캔사료에 탄 진정제맛을 알아채기까징....
힘들어요......
입맛도 은근 까다롭고 눈치도 빠르고 다가올듯~다가올듯~애간장태우는 넘....
먹을때 머리쓰다듬는것까진 용서해도 덥석~잡는건 용납안해서....
귀신같이 캔사료에 탄 진정제맛을 알아채기까징....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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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주며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저도 님과 같은 상황에서 아이를 너무 성급하게 잡으려다 놓쳤는데
그 다음부터는 애가 저를 많이 경계해서 많이 맘아팠던 적이 있었답니다.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애가 맘을 줄 때까지..
오~~ 예민한 녀석이네....근데 이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