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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깜순이와 그 자제들...
가게 뒷편에 자리 잡고 사는데
이제 머잖아 모두들 하나 둘씩 떠나갈텐데..
닥집고양이님의 사랑과 엄마의 보호속에서 애기들이 정말 건강하게 잘 자랐군요.
우리집애들하고 비슷할것 같은데 우리애들은 26일에 만 5개월 이네요.
제발 차길 건너지 말고 살아야 되는데.......
닥집고양이님의 사랑과 엄마의 보호속에서 애기들이 정말 건강하게 잘 자랐군요.
우리집애들하고 비슷할것 같은데 우리애들은 26일에 만 5개월 이네요.
제발 차길 건너지 말고 살아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