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하고 구름이는 왜이러고있는지 .............. 아기 깨울까봐 까미에게 뭐라할수도 없고 바로옆에집비어놓고
어찌저러고 자는 지 속상하네요ㅠㅠㅠ
아기발 보이시죠......
까미하고 구름이는 왜이러고있는지 .............. 아기 깨울까봐 까미에게 뭐라할수도 없고 바로옆에집비어놓고
어찌저러고 자는 지 속상하네요ㅠㅠㅠ
아기발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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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까미저는 방석 깔고 있답니다.....
우하하..까미야..그럼 못써요...
방석을 아기 깔아줘야죠...청소년 엄마인가요..가르쳐야할게 많은 까미엄마네여..
아빠는 13개월 엄마는 9개월....
아빠는 큰입으로 구름이밥 한입에 쓱......엄마는...
구름이 밥 먼저 구름이랑 먹고 제밥은 뒤에 놔두었다가 앉아서 천천히 먹고.....
엄마가 아직 아기라서 아기가 독립적인 성향이 벌써? ㅋㅋ 짠하기도 하고...9개월이면 아직 발랄 아기인데 말이죠...
우다다하고 놀 나이죠.....2월에 와서 멀리안가고 있어주니 고맙죠 ....
무지무지 사납답니다 제손등이 성할날이 없어요 ㅠㅠㅠㅠ
그래도 쓰레기 파러 다니게 만들지 않아서 만족해요..
구름아 엄마가하잔데로하는거니 ? 넌깨끗한데가좋을텐데...그래도안전한곳일거예요 까미가안자고 망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