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가 나리 밥주러 갈시간 되면 기다리고 있어요 그전에는 매일 숨어 있었는데.......
그래도 제가 가까이가면 줄행랑 칩니다 아래 사료랑 캔주었는데숨어서 보니
마냥 위에 있어 담위에 캔 뭉쳐 주었더니 그제야 먹는군요 항상 마음에 걸리는 아입니다
도움에 손길을 좀 받아들였으면......ㅠㅠㅠ
둥이가 나리 밥주러 갈시간 되면 기다리고 있어요 그전에는 매일 숨어 있었는데.......
그래도 제가 가까이가면 줄행랑 칩니다 아래 사료랑 캔주었는데숨어서 보니
마냥 위에 있어 담위에 캔 뭉쳐 주었더니 그제야 먹는군요 항상 마음에 걸리는 아입니다
도움에 손길을 좀 받아들였으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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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아예요 아주 겁쟁이 바보 지어미 나리랑 있으면 저도 자는곳 먹는것 걱정없는데.....
나리는 60평 되는 빈집에서 다른 자식들 데리고사는데.....둥이는 왜 떠돌아 다니는지...
아기도 어디다 낳았는지...
그쵸?? 어디에건 맘에 걸리는 애들이 항상 있어요~~~
저도 돌밭에서 목줄 풀어주려고 구조한 아이...몇일째 밥먹으러 안와서 헛탕만 치고 다닌답니다...
몇일 놀러간거면 좋겠어요...둥이..잘 살펴 주세요...
여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