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던 자리에서
보이지 않아 걱정했더니
다른장소에 있더군요.
몇일을 이른아침에 먹거리를 배달했더니
어느날 아깽이들을 인사시켜 주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언제 낳아서 이렇게 틈실하게
키워놨는지.....
밥을 먹던 자리에서
보이지 않아 걱정했더니
다른장소에 있더군요.
몇일을 이른아침에 먹거리를 배달했더니
어느날 아깽이들을 인사시켜 주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언제 낳아서 이렇게 틈실하게
키워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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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예뻐라....다치지말고 잘 자라야 될텐데
뒤에서보고있는 어미의모습이 갸륵하면서도 제마음은 무겁네요 숨어서 저리 키우느라고 얼마나 고생을 했을지
알기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장하다 아가 ...사랑한다...
너무너무 이쁘네요 ㅠ,.ㅠ
가슴이 땃땃~~~~~~~~~~~~``해지네요~~~~~~~~ㅎㅎㅎ
아가들 건강하게 잘 크야하는데...
'고맙습니다. 집사님 덕분에 저희 식구 이렇게 살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듯...
무탈하게 다품고싶은맘뿐임니다ㅜㅜ너도애기도...제발다치지말그라 ~
항상 어미는 나중에 먹는군요 ㅠㅠ 내가 밥주는녀석도 새끼먼저 먹이던데 ㅠㅠ 엄마의 사랑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