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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1.08.30 16:50

아깽이들을 인사시켜 주더군요.

조회 수 2716 추천 수 0 댓글 8

 

밥을 먹던 자리에서

보이지 않아 걱정했더니

 

다른장소에 있더군요.

몇일을 이른아침에 먹거리를 배달했더니

 

어느날 아깽이들을 인사시켜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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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습니다.

언제 낳아서 이렇게 틈실하게

키워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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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 2011.08.30 17:07

    항상 어미는 나중에 먹는군요 ㅠㅠ 내가 밥주는녀석도 새끼먼저 먹이던데 ㅠㅠ 엄마의 사랑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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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쐐기벌레 2011.08.30 17:36

    세상에나 예뻐라....다치지말고 잘 자라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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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랑나랑 2011.08.30 19:36

    뒤에서보고있는 어미의모습이 갸륵하면서도 제마음은 무겁네요   숨어서 저리 키우느라고 얼마나 고생을 했을지

    알기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장하다 아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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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위 두부 두기 2011.08.30 23:21

    너무너무 이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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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1.08.30 23:23

    가슴이 땃땃~~~~~~~~~~~~``해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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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수니맘 2011.08.31 09:28

    아가들 건강하게 잘 크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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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개미취 2011.08.31 15:04

    '고맙습니다. 집사님 덕분에 저희 식구 이렇게 살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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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야(40대) 2011.09.01 14:00

    무탈하게 다품고싶은맘뿐임니다ㅜㅜ너도애기도...제발다치지말그라 ~


  1. 아깽이들을 인사시켜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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