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 공원에서 꼬물 거리는 걸 데리구 와서 측은한 맘에 잘 먹이고 오냐 오냐 키웠더니
앙칼진 7.4kg 돼지가 되버린 울 첫째!!! ㅎ
그리고 작년 6월 안락사 직전에 데리고 온 울 둘째~~ㅎ
둘 다 길냥이 기간은 짧았지만, 제가 발견 하지 못 했다면 무지개 다리를 건널뻔 한 울 똥냥이들!!!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ㅎㅎ
작년 2월 공원에서 꼬물 거리는 걸 데리구 와서 측은한 맘에 잘 먹이고 오냐 오냐 키웠더니
앙칼진 7.4kg 돼지가 되버린 울 첫째!!! ㅎ
그리고 작년 6월 안락사 직전에 데리고 온 울 둘째~~ㅎ
둘 다 길냥이 기간은 짧았지만, 제가 발견 하지 못 했다면 무지개 다리를 건널뻔 한 울 똥냥이들!!!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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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이..200g 적ㄱㅔ 나갈ㄸ ㅐ 찍은 거에요 ㅋㅋ 지금은 다시 7.5를 달려 간답니다!!! 아고..탈뽕알 사진 좀 가렸어야 했는데;; ㅎㅎ
아이들이 너무 이뻐요.
마지막 사진...ㅋㅋ 진짜 귀엽고
도대체 냥이들은 왜 이렇게 죄다 이쁜건지...^^
안이쁜 넘들이 없지만, 제 자식이 제일 이쁘죠! ㅎㅎㅎ
앗~ 마지막 사진~완죤 순간포착 짱이에욧!!
하루 죙일 저렇게 뒹굴고 싸워요 잘 때는 둘이 꼬옥~안고 자구요~어찌나 이쁜지! ㅎ
뽀사시.....!!
달리 표현할말이 없네요
길에 있는 아이들도 집에서 사랑받으며 살면 다 뽀사시 할텐데...
아기들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
그러니까요ㅠㅠ 제가 밥 주는 넘들 보면 하나 같이 이쁜데..사랑 받으며 살면 얼마나 더 이쁠ㄲㅏ요 ㅠ
어째 내가 생각이 야시꾸리 한가?
쟈들은 뭣한당가?
저 뱃살 베고 누우면 푹신하니 좋겄네 그랴~~~
저..뱃살에 절대 못 누워요..너무 오냐 오냐 키운건지, 안고 싶으면 잘때나 안아봐야 돼요 ㅋㅋㅋㅋㅋ
아궁~
넘 넘 귀요미들...
행복냥이들...
냥이들과 함께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저두 저두감사합니다! 양이들 사랑하시는 분들한텐 왠지 ...막..고마워요 ㅎ
저도 2마리를 기르는데 저희 고양이들이랑 너무 똑같이 생겼는데요 ㅎㅎ
용어는 잘 모르겠으나
큰녀석은 치즈태비+흰색, 작은녀석은 고등어+흰색ㅎㅎ
깜짝놀랬네요 크기도 어쩜 저렇게 비슷한지
너무이쁘네요ㅎㅎ
사무실일로 무쟈게 화나서 씩씩 거리고 들어왔다가 벌러덩 분홍 뱃살보고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게다가 마지막 사진은 울집에서도 늘쌍 벌어지는 모습이라 한참을 보며 웃었습니다. 상황이 마구마구 그려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