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 가는 길, 어느 집 나무그늘 밑에 평상위에 스폰지소파를 차지하고 늘어져 누운 길고 가족.
이집 사람들은 고양이에게 너그러운 것 같아요.
이집을 근거로 해마다 보이는 고양이들이 색색이 다르고 깨끗한 고양이들이 마당과 나무그늘 밑에 있답니다.
성묘 턱시도 두마리와 어린 깜장 고양이 두마리가 몸을 붙이고 앉아 다정하게 쉬고 있어요
뒷산 가는 길, 어느 집 나무그늘 밑에 평상위에 스폰지소파를 차지하고 늘어져 누운 길고 가족.
이집 사람들은 고양이에게 너그러운 것 같아요.
이집을 근거로 해마다 보이는 고양이들이 색색이 다르고 깨끗한 고양이들이 마당과 나무그늘 밑에 있답니다.
성묘 턱시도 두마리와 어린 깜장 고양이 두마리가 몸을 붙이고 앉아 다정하게 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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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편안해지는 평화로운 풍경이군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참 보기 좋은 모습이네요 저렇게 사람과 공존하며 같이 살아가면 얼마나 좋은가요.
평화로워 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냥이들입니다.
아 ~~행복해지네요...이밤이
저리편해보이다니.....저집에 사시는 분들도 저아이들 처럼 편하실것같네요
저희마을도 요즘 아이들한테 호의적으로 대하시는분이 부쩍 늘었답니다 ~~~
보는것만으로도 마음 넉넉해지네요.
이따금 가는 등산길에 운동기구 앞에서 어떤 아주머니 만났는데
무슨 산에 가면 길고양이 많이 돌보시는 산에 사시는 아주머니가 있다시네요.
그곳에 가면 색색의 새끼 고양이들이(TNR은 안 시키시는지...)수두룩 하다네요.
일행이 있어 보조 맞추어야해서 자세히 여쭙지는 못했는데 참 고마운 분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