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1.09.20 11:31

도도 좀 달라졌나요.

조회 수 2817 추천 수 0 댓글 10

SAM_0943.JPG SAM_0264.JPG SAM_0320.JPG SAM_0798.JPG SAM_0803.JPG SAM_0813.JPG SAM_0820.JPG SAM_0823.JPG SAM_0825.JPG SAM_0826.JPG SAM_0835.JPG SAM_0840.JPG SAM_0843.JPG SAM_0855.JPG SAM_0857.JPG SAM_0860.JPG SAM_0861.JPG SAM_0863.JPG SAM_0864.JPG SAM_0865.JPG SAM_0901.JPG SAM_0903.JPG SAM_0905.JPG SAM_0913.JPG SAM_0914.JPG SAM_0915.JPG SAM_0916.JPG SAM_0917.JPG SAM_0918.JPG SAM_0919.JPG SAM_0923.JPG SAM_0928.JPG SAM_0937.JPG SAM_0938.JPG

 

  • ?
    히스엄마 2011.09.20 11:37

    2.3번재 사진이 처음 데리고 왔을 때 사진이예요.

    오늘이 온지 13일째 되는 날인데 배도 빵빵해지고 등에도 살이 약간 붙었어요.

    어제 처음으로 목욕 시켰는데 앙앙거리기만 하고 물지도 않고 잘 했답니다.

    개,고양이 목욕 시키느라 ㅠㅠ.

    눈은 볼옆에 벗겨진 상처 때문에 그런건데 이상은 없다네요.

    어제 서울갔다 왔는데 은이맘님,신윤숙님.달려와 밥도 사주시고 태워 주시고

    즐거운 시간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낚시바늘  꼽혔던 스잔나 바늘이 저절로 빠졌답니다.

    구조요청을 여기저기 했었지만 어디서도 도움은 못받았어요..한계인가 봅니다.

  • ?
    다이야(40대) 2011.09.20 11:50

    달라요한참많이~ 살도오르고 뽀샤샤ㅎ신통방통합니다 건강하게잘지내줘서

  • ?
    박달팽이 2011.09.20 12:23

    아직 용은 아니고...에.....이무기 정도 됬다고  보면....ㅋㅋㅋ

  • ?
    쐐기벌레 2011.09.20 16:20

    스잔나 바늘이 빠져서 다행입니다. 오오,,,이녀석 개그묘의 기질이 보이는군요. 웃을때 너무 귀엽습니다. 얼굴주변이 곰팡이성피부염으로 벗겨진건 가요? 에고 빨리 새털이 자라야 용될텐데 또 소식 올려주세요.

  • ?
    냥이랑나랑 2011.09.20 19:43

    아주 다른아이가  되었는데요

    표정도 밝아지고.....

    아기의 웃는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꺼져가는 한생명을 사랑의 힘으로 살려내신 히스님 고맙고 애쓰셨습니다

     

  • ?
    닥집 고양이 2011.09.21 03:16

    아니~?

    도대체 이 아이 한테 무슨 짓을 한거에요?

    몇일 사이에 이렇게 달라 질수가 있나요.

    꼬질꼬질 말라깽이가 이렇게 이쁜 아이 였다니......

  • ?
    벌개미취 2011.09.21 11:22

    사랑의 힘....

  • ?
    미카엘라 2011.09.21 11:54

    도도가 이제 눈웃음도 치고..ㅎㅎㅎㅎ  거봐요. 잘먹이고 이뻐만 해주면 애들 순식간에 김태희 되지요.  그나저나 히스엄니~ 서울왔는데 얼굴도 못보고 그냥 가게 해서 정말 섭섭해요. 

  • ?
    똘이누나 2011.09.22 10:55

    일요일에 제가 먼저 전화를 할 것을..ㅠㅠ 이럴 때는 차가 없다는 사실이 정말 슬퍼요.

    도도도 귀엽지만 전 방울이의 양반표 손모으기가 정말정말 귀엽구만요. 아직은 냥이보다는 강아지파인가봐요.

  • ?
    소풍나온 냥 2011.09.23 14:31

    도도는 눈웃음이 있군요^^ 복많을 아이에요 ㅎㅎ (벌써 복 받고 있는듯...)

    스잔나 바늘 빠졌다니 다행입니다.

    이제는 정말 동물 구조는 도움 받을때가 없어진건가요?

    동물 구조대라도 창설해야할까요 ㅠㅠ


  1. 깜찍이에용~^^

    사진 한장더 올려요... 제가 넘 이뻐라 하고 있고 집에 밥 먹으러 오는 길냥이인데 이름을 깜찍이라고 지었어요.. 처음 부터 오던 녀석은 아니였는데 몇달 전 부...
    Date2011.09.21 분류내사랑길냥이 Bymimi02 Views2674
    Read More
  2. 도도 좀 달라졌나요.

    Date2011.09.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2817
    Read More
  3. 집앞의 고양이 남매

    언제부턴가 집앞에 길냥이가 보였어요 가끔 쓰래기가 헤쳐져있길래 방지도 할겸 먹이를 주기 시작하니 어느새 아기고양이 4마리와 어미가 집앞 버려진 평상에서 ...
    Date2011.09.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샴푸 Views3014
    Read More
  4. 나리 가족 2

    매일 겉돌기만하던강이(마지막아기) 가 무리에 끼어있는것을보고 어찌나 반가운지.. 어린게 쓰레기파다 나한테 몇번 들켰답니다 둥이가 밖에서 낳아왔는데 강이...
    Date2011.09.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2827
    Read More
  5. 나리네 대가족 인사드려요...!!!

    단란하고 .... 개구장이..... 애교 많고 너무너무 의좋은 나리네 아이들입니다 ㅋㅋㅋ 대가족이죠 ..나리를 비롯해 보리.소리. 아리. 밤이,빛나, 샤샤, 별이 , ...
    Date2011.09.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2814
    Read More
  6. 지붕위에서만 밥먹는 금순이...

    동네에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쓰레기 봉투를 뜯어 연명하던 금순이..출산을 하여 새끼3마리를 델구 다니는 모습이 안쓰러 사료를 조금씩 챙겨주다가 어느날은 ...
    Date2011.09.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미소천사 Views3007
    Read More
  7. 눈도 못뜬 아가냥이 사진...

    사진이 흔들려서 다시 몇컷 찍어서 올려요~~ 넘넘 작지만 목소리도 우렁차고 젖꼭지를 빠는 힘이 살려는 의지가 대단한 아가냥이랍니다... 아가냥이 꼭 살려서 예...
    Date2011.09.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미소천사 Views3258
    Read More
  8. 두식이 집 최초 공개

    두식이는 집을 한채 가진 부자 고양이,순찰중이거나 밭에 없어면 항상 저곳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독립해 나온 녀석인데 두식이 허락 받고 있는건지...
    Date2011.09.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13호 Views3119
    Read More
  9. 눈도못뜬 아가냥이 사진 ...

    금욜날 밥주는 곳에 상자채 버려져 있던 아가냥이예요... 태어난지 아마도 일주일도 안되어 폐지 주우시는 분이 고양이가 있는 줄도 모르고 주워왔다가 안에 갓난...
    Date2011.09.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미소천사 Views2866
    Read More
  10. 우리 애들 단체로 수술했어요

    에미 아롱이를 8월초에 수술하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힘들었지요. 요놈의 자식들이 3월 26일생이니 벌써 다 커버려서 제일 잘 먹는 둘째 흰목이가 세째 범숙...
    Date2011.09.18 분류우리집고양이 By왕냥이 Views189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 360 Next
/ 360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