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이 넘는 시간동안 외부에서 유입 된 고양이가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녀석들이 창고 건물에서
쥐잡이용으로 키우고 있었네요.
사료도 놓여 있고
고양이 없다고 고양이 풀어 버리면 ....
초선이도 지금은 폐가가 된 곳에서 쥐잡이용으로 길려졌는데 이주 하면서 두고 같다고
이곳 주민들이 기억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녀석들을 지키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하고 잃었는데
갑자기 지난 일들이 너무 허무해집니다.
6년이 넘는 시간동안 외부에서 유입 된 고양이가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녀석들이 창고 건물에서
쥐잡이용으로 키우고 있었네요.
사료도 놓여 있고
고양이 없다고 고양이 풀어 버리면 ....
초선이도 지금은 폐가가 된 곳에서 쥐잡이용으로 길려졌는데 이주 하면서 두고 같다고
이곳 주민들이 기억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녀석들을 지키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하고 잃었는데
갑자기 지난 일들이 너무 허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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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이 눈이 서글퍼보이네요....ㅠㅠ
애들들 눈이 왜이리 선해보일까요?
인간들은 필요하면 이용하고 쓸모가 없어지면
무참히 버리고 없애려고 하는 이기적인 동물이지요..
불쌍한 고양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