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질 않아 이곳을 떠난다고 생각했는데 아깽이들 어미네요.
아깽이 목에 상처가 보이네요.주인과 만나봐야 겠습니다.고양이에게 애정 같은 건 없을 사람 같아
말 꺼내기가 조심스럽네요.
장이 아~싸 밥 왔다고 신나게 달려 옵니다.언제든지 밥을 먹을 수 있어 매일 만나지는 못합니다.
장이는 중성화가 되었는데 귀표식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태어나서 한번도 이곳을 벗어나지를 않았습니다.
보이질 않아 이곳을 떠난다고 생각했는데 아깽이들 어미네요.
아깽이 목에 상처가 보이네요.주인과 만나봐야 겠습니다.고양이에게 애정 같은 건 없을 사람 같아
말 꺼내기가 조심스럽네요.
장이 아~싸 밥 왔다고 신나게 달려 옵니다.언제든지 밥을 먹을 수 있어 매일 만나지는 못합니다.
장이는 중성화가 되었는데 귀표식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태어나서 한번도 이곳을 벗어나지를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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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초선이..13호님오래된냥이들ㅜㅜ 엣감회가새롭네요 아가들묶여지내안심은되는데 혹 들짐승에게당하면 영락없죠ㅜㅜ바라보는엄마냥도 안타까울테고...
아~싸 밥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