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올라가 밥주는 나리네담입니다 이담 넘다 떨어지면.....
아이들 드나드는 날카로운 철망이 비닐로싸도 안되어서 볼펜뚜껑끼니 딱이예요
저 가는것 마중하는 밤이(14개월)와 샤샤(7개월))랍니다 아빠는 다르고 엄마는 같고...
제가올라가 밥주는 나리네담입니다 이담 넘다 떨어지면.....
아이들 드나드는 날카로운 철망이 비닐로싸도 안되어서 볼펜뚜껑끼니 딱이예요
저 가는것 마중하는 밤이(14개월)와 샤샤(7개월))랍니다 아빠는 다르고 엄마는 같고...
첨부 '2' |
---|
정말 아가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너무 좋아요~^^
오~~~~놀라워라~~~!
쎈쑤쟁이님 ㅎㅎ
기다려주는 이쁜 마음 이쁜 모습 때문에 우린 사료 챙기고 캔도 챙기고 물도 챙기고....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냥이랑 님을 위해서라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