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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길냥이였어요
2010.05.08 15:51

울 짜이도 길냥이 출신입니다 ^^

조회 수 2824 추천 수 0 댓글 11

홈피 개설되고 첨으로  울 짜이 사진 올려요~~

 

근데.. 다음보단 아직은 정보가 많지 않아서~~ ^^

 

울 짜인 지난해 6월9일 만났어요~~

 

제 맘대로 생일은 4월27일 로 지었답니다..

 

나름의 이유가 있는 날이예요~~

 

세상의 모든 냥이들이 행복하길.. 여기 오면 그런 세상을 만난것 같어 기분이 upup~!!!

DSCN7271.JPG DSCN7270.JPG DSCN71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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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돌이 2010.05.08 19:27

    아우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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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봄봄 2010.05.10 21:32

    아가땐 털이 뽀송뽀송~~~ 지금은 윤기 좌르르르~~~~  간지녀~~ 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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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달팽이 2010.05.08 20:21

    아웅~~잠 자는 모습에 다 녹아여......지 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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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봄봄 2010.05.10 21:35

    울 짜이~~ 비오는날 작은 상자에 담겨져선... 오가는 사람들 멍!~ 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지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자동으로 손이 갔어요

    먹는것도것도넙죽 넙죽 먹고 ㅋㅋㅋ 낯가림도 없고~~ 울 짜이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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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지마 2010.05.09 17:16

    눈이 옥구술 처럼 파랗고 턱시도를 입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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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봄봄 2010.05.10 21:36

    넹넹~~ 멋진 턱시도를 입었답니다  ㅋㅋㅋ양말도 이쁘게 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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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미엄마 2010.05.10 09:33

    꺄악~~~ 어떻게 저렇게 귀여울 수 있는 건지 캬 ~~ 근디오늘 아침에는 일 못하겠어요 요로코롬 애간장 녹이는 아갱이들 사진이 퍼레이드로 올라와 있으니..... 1년전이니 짜이가 지금은 많이 컸겠네요 다음에는 어른이된 아가의 모습도 보여주세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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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봄봄 2010.05.10 21:36

    넹넹~~ 1년전이니깐. 지금은 많이 컸어요~~ 지금은 유기 나는 털을 가진 이쁜 숙녀로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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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보협. 2010.05.10 09:51

    아~~ 양말도 저리 가지런히 신은것좀 봐요~ 마구 장난치고 싶은 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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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봄봄 2010.05.10 21:37

    얼굴에 장난꾸러기~~ 보이나요??? ㅋㅋ냥이 사랑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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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동이네 2010.05.12 13:41

    앙..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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