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1.10.11 12:01

꼬순양...

조회 수 2641 추천 수 0 댓글 6

요즘 컴앞에세 많은 시간을 보내느라 놀아주지 엄마를 보려고 원정나온 꼬순이 입니다

사진111008_001.jpg 

 

메모하려고 놓아둔 종이위에 떡~~~하니 앉아 비켜줄 생각이 없는듯,,,,

마침 고보협에 올린 사진 보고있었는데 한참을 들여다 보네염,,,

어디서 많이 본녀석인데... 꺄우뚱꺄우뚱 거리며,,,ㅋㅋ

 

사진111008_003.jpg 

 

화면 않보인다고 했더니 이젠 자리잡고 앉아 있네염,,,,,^^

 

사진111008_002.jpg 

 

모른척 계속 컴만 보고 있으니 꼬순이두 뭘 적어보고 싶은건지.. 연필을 만지작

만지작... ㅋㅋ 울 꼬순이 사람으로 태어났음 공부 무지 잘 했을거 같아염,,,,

연필만보면 가만 두질 못하네염,,,,,^^

  • ?
    ♡겨울이네♡ 2011.10.11 14:53

    뒷모습을 보니 머리에 고양이 귀모양 갓을 쓰고있는것 같아요.

    털색이 참 특이하니 묘한 매력이 있네요 @.@

  • ?
    옥이의하루살이 2011.10.11 21:51

    하얀 퍼를 두르고 오른팔엔 검정색 팔토시하구 흰색 장갑에 흰색 롱부츠 신었어염,,,,ㅋㅋ

    목뒤엔 십자가 모양으로 두가지 색으로 털이 나뉘어져 있어염,,, 독특하져???^^

  • ?
    미카엘라 2011.10.11 19:45

    꼬순이 엄마도 이제 깃발을  아주 여러개 흔드네요. ㅎㅎㅎ 아니...연필 만지작 만지작 거린다구 공부 무지 잘하면....돈 만지작 만지작 거렸으면  은행원 됐겄구 칼자루 좀 만지면 요리사유 ? ㅎㅎㅎ

  • ?
    옥이의하루살이 2011.10.11 21:55

    꼬순인 달라염,,,,ㅋㅋㅋㅋ 근데 정말 꼬순인 연필 무지 좋아해염,,,,, 돈은 관심없구 칼은 위험한줄 알아서 가까이 하지 않으니 사람이었다면 공부 잘 했을꺼예염,,,,,ㅋㅋㅋ 팔불출 엄마,,,

  • ?
    소 현 2011.10.12 06:52

    모두 삼색이네요.. 울 치즈들 드이지 않았을때 꼭 삼색이 업어오고 싶어어요...그런데 키우다 보니 눈에 노랑둥이만 들어 옵니다.  건강하게 자라라주어 고맙고  세마리면 한마리 왕따 당할까 걱정이에요..어쩓 하늘에서 떨어지면 한마리쯤 더 품으려고 하는데...ㅎ

  • ?
    다이야(40대) 2011.10.12 18:42

    마지막컴에있는사진보니 똣소리나는거맞어요ㅎ


  1. 10/11 내 사랑 길냥이

    오늘 제 블로그와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 '고양이춤' 신청자를 받게됬었네요 ㅎㅎ http://jungjung8095.blog.me/40141511750
    Date2011.10.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372
    Read More
  2. 꼬순양...

    요즘 컴앞에세 많은 시간을 보내느라 놀아주지 엄마를 보려고 원정나온 꼬순이 입니다 메모하려고 놓아둔 종이위에 떡~~~하니 앉아 비켜줄 생각이 없는듯,,,, 마...
    Date2011.10.11 분류우리집고양이 By옥이의하루살이 Views2641
    Read More
  3. 10/10 내 사랑 길냥이

    오늘 냥이들포획한다고 바빴네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41407762
    Date2011.10.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646
    Read More
  4. 다라이 놀이방

    어젠가? 그젠가? 헷갈리네요.. 암튼 우리 아파트 경비실앞 재활용품들 모아두는 컨테이너 앞에, 버림받은 크다란 다라이 하나 입양 했답니다. 여러가지로 쓸모가 ...
    Date2011.10.10 분류길냥이였어요 By닥집 고양이 Views2167
    Read More
  5. 10/9 내 사랑 길냥이

    오늘 참 많은일이 있었네요 ㅎㅎ http://jungjung8095.blog.me/40141311177
    Date2011.10.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803
    Read More
  6. 오랫만에 찾아온 수라와 쩐이, 진상이입니다.

    그동안 집이사문제로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곳에도 통 신경을 못 썼네요. 이사도 이사지만, 갑자기 환경이 바뀌어서 애들이 불안해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였거든...
    Date2011.10.09 분류우리집고양이 By엄마 Views1879
    Read More
  7. 10/8 내 사랑 길냥이

    어제 새벽까지 블로그에 제가 돌보는 모든냥이들을 설명하는글을 쓴다고 오늘 아침에 글씁니다~ http://jungjung8095.blog.me/40141251440
    Date2011.10.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678
    Read More
  8. 가족사진 찍어달래요.....별것 다 시킴니다

    밥주고 내려왔다 요것들이 뭐하나 몰래 봤더니 저내려온다음에 모여서 내흉보는지.... 원래 밥주고는 다먹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엄마간다 돌아다니지마 .... 당부...
    Date2011.10.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3264
    Read More
  9. 엄마 없는 하늘 아래~~~

    다행스럽게도 잘 자라고 있답니다. 설사를 해서 변검사를 했더니 원충이 있어 약먹이는 중인데, 우리 벽산이 날마다 지가 새끼들 군기를 잡는지 철장안에 들어가...
    Date2011.10.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닥집 고양이 Views3222
    Read More
  10. 10/7 내 사랑 길냥이

    오랜만에 다시 글씁니다~ ㅎㅎ 시험끝~ http://jungjung8095.blog.me/40141152282
    Date2011.10.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79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 363 Next
/ 363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