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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07.14 00:35

샤르,찡이 소개

조회 수 1914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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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들 샤르,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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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장맘☆ 2010.07.14 00:46

    나란히~~나란히~~~~~^^귀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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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옹나루 2010.07.14 08:48

    저희집 큰아이랑 똑 같이 생겼네요 ^_^...  역쉬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훨씬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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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야 2010.07.14 09:14

    이름표달고 캣님먹는 넌 정말복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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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고양이. 2010.07.14 10:22

    남 눈엔 둘이 똑같아 보여도 엄마가 보기엔 확연히 다르고 제각각 이쁜 '내 새끼' 들이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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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동이네 2010.07.14 11:38

    전 선반 이름이 먼가요..캣하우스로 너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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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고양이. 2010.07.14 11:45

    그러게요. 청소도 쉽겠고, 7단8단으로 계속 쌓으면 나름 캣타워도 될 듯.

    바구니랑 위에 덮은 판떼기(?) 뭔지, 어디서 사셨는지 자세히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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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누나 2010.07.14 13:22

    와아 저거슨 캣그라스인가요? 쑥쑥 잘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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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르맘 2010.07.14 13:52

    ㅎ마켓서 샀구요~ 장난감수납바구니요~ 토이바스켓 이라고 했던거 같아요~ 바구니 한개 더 사서 맨 밑층은 애들용품 수납으로 쓸걸 그랬어요~~

    위에 덮은 판때기는 원래 있던 스크래치 판인데 위에 올리니 아주 딱이던걸요~ 맞춤같아요~  울 애들 저 판때기에 자주 누워있는데 저위에서 몸 뒤집을 땐 꼭 한쪽팔로 옆을잡아서 떨어지지 않게 몸을 고정시키고 뒤집는거 있쬬~   꼭 목욕탕서 때밀어주는 분한테 때밀고 앞판 비누질하고 뒷팔 비누질 할때 미끄러워서 옆에 잡고 뒤집는 것처럼요~~  아주 골때린다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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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달팽이 2010.07.14 16:27

    푸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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