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시도냥이와 삼생이냥이는 2009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딸래미가 부산 어느 쓰레기통 옆에 버려져 있는 아가들을 데려와서 우유 먹여서 키운 아가들중에 둘입니다
해피 메리 크리스 마스 이름 이쁘지요 둘은 입양을 가서 호강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지난해 돌잔치 한다고 한복 사진 입혀서 두었더니 얼음입니다 ㅋ
작은 턱시도냥이 희야는 죽을 고비를 두번이나 넘기고 살아 남아준 장애냥이라 우리집에 가족이 되었구요
두마리 때보다 세마리라 우다다 시작하면 정신없지만 하루 하루 즐겁 습
아아~ 꼬까옷 입었네요~ 귀엽기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