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글올려요ㅎㅎ
그 동안 찍은 사진이 너무 많은데ㅠㅠ
다 지워지고 몇 장 안 남았네요ㅠ_ㅠ
저 고양이 카페 다녀왔어요^^
명동에 다녀왓죠ㅎㅎ+_+
벌써 쿠폰하나만 더 찍으면 꽁짜!!
애들이 하나같이 어쩜 그리 이쁘던지...
저랑 놀아줬으면 더 이뻣을 텐데ㅜ_ㅜ
애들이 너무 시크 해요....ㄷㄷ
똥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꾸리꾸리해요
이해해줘요ㅠ_ㅠ
요것도 화질이....ㅠ_ㅠ
이마트에서 제일 큰애로 델꾸왔어요...
원래 골든이 키우고 시펐는데..
시간이 없어서....청계8가 동물거리에 가면
골든 한마리 더 데려올까 생각 중이예요ㅎㅎ
핸들링도 잘 되는 거 같구
너무 착하구 이뻐요ㅎㅎㅎ
밤마다 시끄럽게 변한다는 것만 빼면...ㄱ-
마지막으로 카오스랑 까망이 소식!!
상자로 집 만들어 줬었는데..어제 비와서 쭈그러졌지요ㅠㅠ
원래 김장비닐 사서 씌울려고 했는데...
귀차니즘이 도져서....ㅠㅠ
오늘은 천둥번개까지 쳐서 애들이 어떻게 됬을지...
비 오는 날엔 오지 않길래 밥도 안 놔두고 왔거든요 ㅠㅠ
다 며칠 전에 찍은 사진들이라....까망이도 요즘엔 안찾아오구...ㅠ_ㅠ
장난감가지고 놀고 난 후로 까망이를 못봤지요ㅠㅠ
무사해야 할텐데...
제가 밥주는 애들은 하나같이 사라져서 너무 속상해요ㅠㅠㅠ
제가 그만큼 애들을 잘 못 돌본다는 뜻이겠죠ㅠㅠ?
내일은 새로 집도 장만해주고 캔도 사서 먹여야겠어요ㅠ
안보는새에 왔다갈거에요 장마때도 밥은먹구감니다 안보이면맘아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