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07.15 10:32

사랑하는 주차장 나비입니다.

조회 수 2676 추천 수 0 댓글 10

만지는 걸 허락하지 않는 나비, 내 길냥이, 주차장나비입니다. 까만 눈꼽이 있는데 떼어 줄 수 없는, 안고 싶어도 안아줄 수 없는 나비입니다. 폰사진이라 화질은 좋지 않지만, 예쁘게 봐 주셔요.주차장나비1.jpg 주차장나비2.jpg 주차장나비3.jpg 주차장나비4.jpg 주차장나비5.jpg

  • ?
    겨울이누나 2010.07.15 11:02

    사진이 조금만 더 밝았음 아가의 이쁜얼굴을 더 잘 봤을텐데 ㅜㅜ  아가가 흰장갑을 끼고 흰장화를 신고있는것같네요^^

  • ?
    박달팽이 2010.07.15 11:34

    에고..토실 토실 밤토실...^^

  • ?
    감자칩[운영위원] 2010.07.15 13:06

    염둥엄마님에 사랑이 보이네요~ 통실한것이~~ ㅎㅎ

  • ?
    달고양이. 2010.07.15 13:21

    눈꼽이 있는데 떼어줄 수 없는, 안고 싶어도 안아줄 수 없는 나비.......왕공감!

  • ?
    채련 2010.07.15 15:29

    통통하구 귀엽네요ㅎㅎ순둥이!!

  • ?
    미카엘라 2010.07.16 08:51

    신경써서 잘먹이셨나봐요. 아이가 넘 오동통하고 이뻐요~

  • ?
    염둥엄마 2010.07.16 12:39

    저 녀석이, 폰만 들이대면 외면하고 서너걸음 뒤로 물러나고, 도대체 가까이선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답니다. 게다가 주차장은 어둡지, 당장 손에 든 건 폰카 뿐이지. 저 사진들도 무수히? 많은 사진들을 물리치고 구해진 사진이랍니다. 엉덩이만, 꼬리만...이런 사진들 아주 많이 찍었었어요 ㅠㅠㅠ

  • ?
    rabbit-sin 2010.07.16 16:22

    안녕~나비야..^^;  근데 좀 토실토실 하구나~~다이어트하면 안된다!!!

  • ?
    마당냠이누야 2010.07.16 20:57

    우리골목 길냥이 '뚱땡이'랑 닮았넹...성격 빼고...뚱땡이 녀석은 겁나 애교쟁이였는뎅...

    얼마전 불량청소년한테 빗자루로 얻어맞은 뒤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생겨서 성격이 완전 180도 변했음. (ㅠ_ㅠ)

  • ?
    플라이 2010.07.21 14:36

    부럽습니다 저렇게 드러내놓고 밥 줄수있으니...

    우리 주차장 아기들은 숨겨주고 숨어서 먹는데...


  1. 그때는 모른다

    세상 그 어디 보다도 안전한 곳. 엄마 뒤. 하지만 그때는 모른다. 안다면 그 뒤에서 나오질 않았겠지.
    Date2010.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706
    Read More
  2. ㅠㅠ 뭐 눈에 뭐만 보인다더니요.. 정말.. 선글라스를 사야겠어요..

    회사에서 외근 나가고 날씨도 좋고 해서 회사 뒷편 주택가로 돌아오던중... 정말 이녀석들을 보고야 말았네요.. 마주치고 말았네요 ㅠㅠ 아흐흐흐흐 아이고... 이...
    Date2010.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감자칩[운영위원] Views2985
    Read More
  3. 사랑하는 주차장 나비입니다.

    만지는 걸 허락하지 않는 나비, 내 길냥이, 주차장나비입니다. 까만 눈꼽이 있는데 떼어 줄 수 없는, 안고 싶어도 안아줄 수 없는 나비입니다. 폰사진이라 화질은...
    Date2010.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염둥엄마 Views2676
    Read More
  4. 샤르,찡이 소개

    내 새끼들 샤르,찡이에요~~
    Date2010.07.14 분류우리집고양이 By샤르맘 Views1914
    Read More
  5. [도미군] 세월이 느껴지는 냥이

    저희 동네에 냥이들이 참 많은데 가만히 보면 노랑이파와 검둥이파로 나뉜거 같습니다~ 노랑이가 5마리, 얼룩이가 2마리,턱시도가 2마리...그리고 고등어가족 4마...
    Date2010.07.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성냥 Views3083
    Read More
  6. 이젠 많이 편해진 울 마당냥이들

    첨에 마당으로 밥 먹으러 왔을 때는 문 소리만 나도 후다닥 도망 가고 그랬던 녀석들이 이제는 많이 편해져서 지들 안쳐다보고 왔다갔다 하면서 내 볼일 봐도 저...
    Date2010.07.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샤르맘 Views3074
    Read More
  7. 담장위의 삼색이^^

    집근처에서 조용히 밥만 먹고 사라지는 삼색이 입니다;; 이녀석은 다니는 경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가끔씩 대면할 때가 있는데요..ㅋㅋ 첨엔 사람을 무지하게 ...
    Date2010.07.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엄마 Views2976
    Read More
  8. 여름 나기

    대장 밍크 고등어 냥이...졸다가...ㅋㅋ 밍크의 오매불망 가을양 울 귀염둥이 태양이 욘석은 아마도 태양이 여동생인듯..태양이가 엄청 챙김 태양이 동생 노랑 ...
    Date2010.07.13 분류길냥이였어요 By박달팽이 Views2233
    Read More
  9. 큐브와 퍼즐

    비오던 새벽 큐브와 퍼즐 월드컵 시청중인 큐브와 퍼즐 큰 사진이 없네요 이때 까지만해도 새벽내내 우다다를 해서 밤잠을 설치게 하더니 이제는 나름 저와 생활...
    Date2010.07.13 분류우리집고양이 By흰삽 Views1935
    Read More
  10. 집에 오자마자 짜증 지대 ...~!!!!!!!!!!!!

    집에 오니 제 방 창문을 열만 바로 보이는 곳에 이런걸 붙여 놨네요.. 그래서 저도 글을 써서 제방 창문에 붙였습니다.. 첨엔 자유에 대해 썼는데.. 시간이 지날...
    Date2010.07.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290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 360 Next
/ 360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