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던 길.
무심코 지나다니던 그 길에.
낯선 물체들이 눈에 들어왔다.
역시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존재인가봅니다.
처음 볼때는 분명 새끼가 4마리 였는데.... 며칠뒤에는 3녀석 뿐이 안보이네요....잠시 숨어있던 것이겠죠...?
집으로 돌아가던 길.
무심코 지나다니던 그 길에.
낯선 물체들이 눈에 들어왔다.
역시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존재인가봅니다.
처음 볼때는 분명 새끼가 4마리 였는데.... 며칠뒤에는 3녀석 뿐이 안보이네요....잠시 숨어있던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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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냥이랑 똑같아여....넘 이쁜데...한마리는 어딜 갔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