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일찍 들어온 아빠가 희야 크리스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딸들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메리는 분위기 알고 잠적중
크리스를 안고 자려다 실패후 희야를 안고 자려는데 희야는 도주를 위한 눈치보는중입니다
간만에 일찍 들어온 아빠가 희야 크리스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딸들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메리는 분위기 알고 잠적중
크리스를 안고 자려다 실패후 희야를 안고 자려는데 희야는 도주를 위한 눈치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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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아루님보다 피부색이 희지 않네요
워낙 하는게 많아서 피부가 많이 탔어요 이젠 늙어서 피부도 바로 안돌아 오는데 밤에 왔다 아침이면 사라지는 바쁜 사람입니다
아직도 본인은 30대라고 우기는데 내년에는 5학년이 됩니다 퇴근후면 애들 이뻐서 죽어요 다들 자기들 먹여 살리려고 돈 벌어오는 아빤줄은 알아서 뽀뽀에 안겨주기 다 해주지요
찬성! 그 담 타자~ 신윤숙님, 겨울네님댁,웅이누님,흑채님댁외 등등 ~ 언능들 올리세요 전 올리고 싶어도 없어요 으헝헝 ( 우리 아버지라도 갠찮음 하고 싶지만.... 강퇴 당할꺼 같아요....)
아가의 흰양말이 너무 귀여워요~~
아가들 저럴때 너무 귀여워요 >0<
아빠에게 알아서 애교까지 효(자녀)묘들이네요 ㅎㅎㅎㅎ
헐.....요즘 상반신 노출이 유행인가봐용! ㅋㅋㅋ
옆지기님이 아주 미남이세요.^^
울 마당냥이 까망이랑 똑 닮았네요...ㅎㅎ
유행인거 맞는거 같은데요~
이분 퇴근하고 오시면 냥이가 뽀해주던 분 맞으시죠??
희야 어떡해요~~~꼼짝없이 안겨버렸네요~~~
애들이 아빠를 잘 따라주면 왠지모르게 내가 으쓱해지는것이...
너무 화목해 보입니다요~~
간만에 행복한 모습 봅니다. 냥이를 저렇게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사시니까 그것이 행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울남편한테도 한장찍자고 해야겠어요.^^
아유.... 희야 귀여워여>_< 내뺄려고 요리조리 눈치 보는게 느껴집니다..ㅋㅋ
희야야 얼른 도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