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맞는 겨울이 버겁어 보이길래 망토 하나씩 걸쳐 주었습니다.^^
처음 맞는 겨울이 버겁어 보이길래 망토 하나씩 걸쳐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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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언제 구워쥬남?>>하는거 같아요~
아이들 넘 귀여워요~망토라...저도 함 둘러줘볼까요..
ㅋㅋ 아웅 귀여워요 수건 망토~~
수건둘러 따뜻한지 졸고 있네요.. ㅎㅎ 귀엽네요
퐈하하하 귀여버요~ ㅋㅋㅋ
수건둘러쓰고 불쬐고있는거 같아요...ㅋㅋ 따뜻해서 잠오는지 졸고있네요..ㅋㅋㅋ
냥이들도 이쁨받는다는걸 아는듯한 표정 ^^*
추운날씨에 길냥이들 볼때마다 겨울옷이라도 한벌 입히고 필요한 물품과
음식도 다 베낭에 싸서 주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많았는데 실사로 보게 될줄은 몰랐어요 ㅎㅎㅎㅎ
망또 둘루고 가만히 있는 모습.... 엄청 귀엽다는!
어머나 수건 감싸놔도 왜저리 가만있는 거래요 신기해라
하하, 다양하기도 하지!
아- 완전 빵 터졌네요 아이 귀여워라~ ㅎㅎ
에고고 순둥이들...행복함니다
하하하하~ 어떻게 저리 가만히들 두르고 앉아 있는거죠?
어머머 예뻐라~~~
상당히 귀엽습니다!
어머..어쩜 저리 수건을 둘러놔도 얌전하게 있나요...아 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매일 이런사진만 보고싶어요...
절케 묶어놔도 가만히 있나요?
우리 애들은 다 벗어버리던데..그나저나
불도 쬐고 옷도 입고 좋겠어요 ㅎㅎ 그리고 그림이 넘 예뻐요.. 작품사진에 넣어도 되겠어요 ㅎㅎ
망토가 참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