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리는 태비와 한이의 사진...이랄까요...ㅋㅋ
손전등도 안가지고 다녀서 시커멓게 보이고, 밥먹느라 뒷통수만 보여요..
폰카라서 화질이 안좋지만....그래도 올리고 싶으니까요..!
우리 태비랍니다...ㅋㅋㅋㅋ 캔과 사료를 섞어주었더니 코박고 먹습니당....ㅋㅋㅋㅋ
한이와 태비에요..!!! 한이는 태비의 엄마랍니다~ 태비 이녀석...엄마 등치랑 똑같아요....ㅋㅋ
자세히 보면 더 크기까지....우리 태비 얼굴보면 훅~ 가실텐데....아쉽게도 이녀석들이 밥먹느라 정신이 없어용....
한이도 미묘에요...ㅋㅋ!!!!뒤에도 밥그릇이 있긴한데...요녀석들이 먹고 있는건 캔과 사료가 섞여있는거.....
뒤에있는 사료는 캔섞인거 다먹고 먹더랍니다...ㅋㅋㅋㅋ학원끝나고 이쪽 지나가는 길이면 저인줄 아는건지...ㅋㅋ
야옹야옹 울어 제낍니다....ㅜㅜ 귀여운 우리 아이들이에용..!!
밥먹는냥이만 봐도 행복한 이 작은 행복...못된인간들은 모르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