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 끝난후에 학원상가 뒷편에 있는 길냥이들을 보러가요.
제가 저번에 올린 족발집앞 길냥이 사진 올립니다~
이 길냥이는 제가 이름을 지어줬는데 노랑이가 그나마 어울리는 이름같아서....
귀엽죠????
이 길냥이는 달록이 라고 제가 지어줬어요.
가까이서 봤는데 노랑이랑 달록이 둘다 귀여워요.
벌써 눈도내리고 크리스마스인데 길냥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길냥이 마니마니 돌봐야겠어요^^
학원이 끝난후에 학원상가 뒷편에 있는 길냥이들을 보러가요.
제가 저번에 올린 족발집앞 길냥이 사진 올립니다~
이 길냥이는 제가 이름을 지어줬는데 노랑이가 그나마 어울리는 이름같아서....
귀엽죠????
이 길냥이는 달록이 라고 제가 지어줬어요.
가까이서 봤는데 노랑이랑 달록이 둘다 귀여워요.
벌써 눈도내리고 크리스마스인데 길냥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길냥이 마니마니 돌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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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그러게요...
경계가 좀 많은편 같은데 그래도 잘 돌봐야 되겠어요...
제가 밥주는 길냥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그애도 이름이 노랑인데,,
그렇군요...
아무리 경계가 많은 아이라도 꼭 자주 봐야겠어요^^
그래도 누가 집을 만들어 주었네요.
저정도만 됭도 기냥이들은 살아갈수 있는데...
세상인심이 너무 험악해서 겨울에 동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