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장군이 외출냥이로 돌보듯 이 녀석도 아저씨에게 붙힐려고 했는데,다른 사람에게는 호의적이진 않네요.
수술을 잘되었고 건강해 보입니다.고양이 주인은 전화를 받지를 않았습니다.
건물사무실에서 케어 이틀만에 밭에 데려주고 집을 마련했습니다.
초선이가 싸움을 하지는 않는데 친한척 들이데니 귀찮아 짜쯩을 내서 밥그릇 위치를 옮겼습니다.
이 녀석은 또
땅콩이 자리에 나타난 놈인데 나보고 어쩌라고..
별님이 아기들 밥자리는 따로 있고,사람도 따르지 않고 사진을 비교해 봐도 처음보는 놈이네요.
삭막한 도심속의고양이치곤 그나마 안심이 되어 보입니다.
지내는 공간이 그남 자유 로울수 ㅇ있어서요.
돌봐주는 님이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