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을 모르지만 블랙펄, 화이트펄, 엘리자베스에요 히힛
완전 귀엽죠? +_+
성별을 모르지만 블랙펄, 화이트펄, 엘리자베스에요 히힛
완전 귀엽죠? +_+
첨부 '2' |
---|
꼬질꼬질 ㅠㅠ 그래도 귀여으니까요! ㅋ
아기들 잘곳은 있나요..?ㅠㅠ
날씨가 너무 추운데 그저 안쓰럽기만 합니다..
이제 2 개월이나 됬으려나....
아 사진에는 없지만 어미(추정)도 있어요 ㅋ 다 같이 안쓰럽긴 마찬가지지만 ㅠㅠ
아이들 예쁘네요..엄마는 어디갔나요 ㅠㅠ
좋은캣맘 만나서 다행이에요~
털색깔 넘 예뻐여
엄마는 옆에서 저를 째려보고있답니다 ^^
아직 너무 부족한 캣맘입니다 ㅠㅠ
저 정도면 한 3개월 정도 되나요? 사진을 딱 보는 순간 아이구~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처음에 보고 저도 소리질렀어요 .. 너무 작아서 ...
쑥쑥 크라고 캔 많이 주고 있어요 ^^ 근데 두마리는 사료를 안 먹네요 ㅠㅠ
캔...??!! 주식캔을 주시나요? 그거 아니고 간식캔이면 아이 어릴 때는 많이 주시는 거 별로 안 좋은데... 입맛이 까다로워져서 사료를 안 먹거든요.... 잘 아시겠지만 캔은 사람으로 치면 스낵이나 과자류 같은 것이고, 감칠맛만 날뿐, 영양가도 별로 없답니다. 많이 주면 치아에도 별로 좋지 않고요... 어릴 때 입맛이 까다로워지면 길냥이 생활하는 데 힘들 것 같은데요... -_-
그런가요? ㅠㅠ 캔을 준 이유가 이 애들 어미가 사료를 먹지않아서 준거에요 ㅠㅠ
그래서 자연스레 아기냥들이 먹게 되었고... 아 이제 사료를 먹게 해야겠네요... ㅠㅠ
어머 너무 예쁘네요. 추운데 잘 버텨줘야될텐데... 미니치노님 만나서 다행이네요
요즘 추워서 걱정입니다~ 저는 그냥 밥을 줄 뿐이죠 ㅠㅠ
오오... 꼬물이가 세 마리씩이나!! 정말 사랑스럽네요~ 중간에 어미가 째려보고 있다는 댓글에 ㅋㅋ
그래도 님을 많이 신뢰하나 보네요. 불안하면 어미가 아이들 데리고 다른 데로 간다고 하는데...
어미를 먼저 알았거든요 ㅋ 어미밥주다가 아기냥들을 발견했다는!! ㅋㅋ
아가들이 님을 만나 정말 다행입니다 ^^
추운겨울 굶주림만은 피하겠네요 ㅎㅎㅎㅎ
부디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고있습니다~
어제보니 한마리 눈이 이상해서 걱정이에요 ㅠㅠ
너무 이쁜 아가들이네요~~
미니치님이 잘 돌봐주셔서 고맙네요..울 딸 한테 너무 이쁘다고 보여줬어요. 아가들 부탁해요 !!
이렇게 칭찬해주시다니 감사해요 ㅠㅠ
열심히 밥을 주겠어요!! 히힛 ㅋ
아이고 꼬질 꼬질하니 넘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