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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조회 수 3724 추천 수 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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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향기 2012.01.07 15:29

    페트병에 뜨거운물을 넣었더니 쪼그라 들어서 깜짝 놀랐네요.마침 쓰려니 없어서 사다가 물 비우고 했는데 못쓰게 됐어요.그리고 냥이가 발톱으로 구멍내서 물이 나올까봐 못해주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밤새 물새서 방석 젖을까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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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마미 2012.01.08 14:45

    스텐으로 된...산악용 물병인가..마개도 있는거요..

    그거 참 좋데요~

    뜨뜻하고 안쪼라들고..마개 든든하고...열전도율이 있어서 플라스틱병보다 더따뜻해요..

    전 그거하고 핫팩 넣어주거든요...차가워지면 아이들이 알아서 내놓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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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향기 2012.01.08 16:11

    아~그런방법도 있군요...여러가지 생각도 떠 오르게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 ~ ~

    핫팩을 넣어줘도 창문을 열어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 않습니다.("아이구 ,,, 이렇게 추운데,,,그깟 핫팩해줬다고 안심하고  있으니 하고 말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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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랑나랑 2012.01.07 13:22

    진이 .. 정말 이쁘네요...

    전에 사진은 위에서 찍어서 얼굴이 자세히 안나왔던데...

    미모가 대단합니다

    나이도 어린것 같아 보이네요

    햇볓째러 나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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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향기 2012.01.07 15:34

    제눈에 안경이라고 얼굴이 귀엽게 생겨서 제가 이뻐해요..봄에 태어난 아이 같아요.10월초 처음 볼땐 막 애기티 벗어 보였는데 겨울 걱정이 되서 항상 낮에도 보이는 아이라 수시로 챙겨 먹였더니 덩치가 많이 커졌어요.저도 깜짝 놀란다니까요.커진 덩치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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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현 2012.01.07 15:05

    냥이들은 일광욕을 무지 좋아 해서...그래야 피부병도 덜 생기고 건강 해요.

    잘생기고 늠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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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향기 2012.01.07 15:38

    소현님 여아랍니다.모습에서 당당한 면이 보이긴 한데 여리기가 한이 없어요...너무 착해서 이름도 "진이"라 지어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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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대구) 2012.01.07 18:43

    제가 밥주는 원룸에 있는냥이랑 너무 닮았어요 처음엔 도망 가더니 요즘은 은근히 기다리다 제가오면 살짝 피해요 요즘 몸집도 커지도 살도 좀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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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향기 2012.01.10 12:05

    처음엔 얘도 아깽이하고 같이 있을땐 제 옆에 안왔었어요.근데 아깽이 없어지고.보름정도 안보이더니 빈집에 얘가 터를 잡더라구여 낮에도 버려진 이불위에서 항상 웅크리고 햇빛을 쬐는거예요.그래서 얼른 집만들어 주고.겨울은 거기서 버티려니 했는데 한겨울에 철거를 해버리네요... 그래서 우리집 주차장으로 이사 시켰어요 12/31일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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