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싸납쟁이 까미... 어제는 세리 있는 비닐집에까지 올라가 세리 내쫓아서 저한테 혼나고...
오늘은 제가 신신 당부했네요
넌 아래 있으니까 추운데 세리 내쫓지 말라구요 좀 봐주라구요
지금 저한테 잔소리 듣구 있는거예요
그래두 지 새끼 밥먹을때는 뒤에 앉아서 기다립니다 먼저 먹이더군요
화장실에서 응가두 하더군요 진작 놔줄걸...
글구 ~~ 구름아 ~ 니 엄마 밤마실좀 쫓아다니지마~~~
니에미는 수술 했는데 넌 아즉이잖아~~ 조금만 참자~~ 응.. 구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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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 어미가 무지.무지~~ 사납쟁이 입니다
대장냥이 였죠... 남자 아이들도 꼼짝두 못햇었죠..
오매>> 무서라 까미 뇬이 똑같습니다... 성질 머리가요...
에고 순진한 구름이 엄마구박에 먹는것 살도 안갈라...
얼른 봄오고 밥엄마한테 업혀 가거라....제발.
기차집...길긴, 기네요....
까미,야단 맞는, 표정이, 여영~~~반성하는 모습이 아닌데요.................
저두, 사진은, 연방 찍어 놓구선, 딸내미 지지배가, 안올려조서.
대장, 옹빠두, 굴탱이두, 베레두, 상냥이두,옹미두,다~ 있는데....
조막손이라서, 못 올리구, 얄미운, 딸지지배, 눈치만 봅니다.....(구박덩어립니다, 올려달랠때마다,나쁜 뇬!!)
전, 딸하구 엄청시레,쌈 합니다.............
엄마가, 철이 없다나, 모, 이럼서, 남편은, 괴롭다구, 남들은, 딸하구, 친구처럼, 지낸다는데, 니네, 모년, 왜 그러냐구...ㅠ.ㅠ
하여튼, 저두, 보란듯이,짜안~~하고, 올릴겁니다!!!
냥님네, 애기들 보다,더~~이쁩니다, 우리 애기들은~~~
두고 보세요~~~~~~~짜잔~~~~~~~~~!!!!
그래요~~~ 옹빠님 애기들 이뻐요~~
일단 보여 주시고~~~~~ 짜자자짠~~~.하세요~~~~~~``
저두 컴에 사진 저장하는것 배우려구요.
저희딸 캐나다가면 어캐요.. 얼른 배워야지....
구름이도 넘 이쁘고, 까미는 베트켓 오대오 가리마에 코옆에 섹쉬점까지...그리고 완벽한 턱시도까지 갖춘 두 고양이 다 미묘예요~~~꺄아악~~~넘 이쁘고 사랑스런것들....구름이 첫번째 사진...오동통 주뎅이엗가 뽑뽀를 날리고 싶은 충동....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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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새로 구매~~~
여전히 쫄쫄 따라다니는 오드아이
까미 너무 귀여워요. 저희 집 까로까미랑 닮았어요~ㅋㅋ 까미.. 보기엔 전혀 사나워 보이지 않는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