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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울 카이 넘 이쁘죠? 울 신랑님두 좋아라하구요 :)

    울 이뿐 카이랍니다 저랑 동거한지 7년
    Date2010.05.12 분류우리집고양이 Byhyunha Views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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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묘문 보수!

    방묘창에 가로막혀 슬픈 짐승 웅 다이소 철망 두개 사다 위를 막고 커튼으로 이음새를 대충 가렸습니다. 이사한집에는 공간이 조금있어 이런공간을 만들어봤어요...
    Date2010.05.12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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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nr 귀표식사진과 귀점이네 아이들...

    올해 저희 시 병원서 제가 돌보는 아이들중 5마리, 이웃 캣맘댁 4마리 이렇게 9녀석을 수술시켰습니다. 회복도 빨랐고 예후가 걱정스런 이웃 캣맘 아이들은 이틀 ...
    Date2010.05.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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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길냥이의 표준적 삶

    숨어사는 만큼 편히 있고 눈치보는 만큼 자주 먹고 조심하는 만큼 오래 산다.
    Date2010.05.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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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비와 길동이를 소개합니다

    (초기에 올렸었는데 고보협 자료가 날아가서 충격...다시 올려요...) 작년 시월경............... 아이들이 경비실 옆에서 매일 고양이가 식빵을 굽고 있다며 키...
    Date2010.05.12 분류길냥이였어요 By게으른나비 Views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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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요 엔 울 카이 예전 한국에 살때 제친구 동네에서 구조한 아기양이 카이랍니다

    울 카이 배란다 구경중이예요, 울 카이 벌써 나랑 동거한지 5년 되어가네요 울 신랑님두 울 카이 좋아라하구 넘 좋아요 :)울 카이를 소개할께요 !! 울 카이 가...
    Date2010.05.11 분류우리집고양이 Byhyunha Views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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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모자상봉!!

    공개수배이후 오늘 드뎌 돌아온 점박이.. 흑...정말 기대도 못했는데... 근데 회색이는 어떠가 팽개쳐두고 왔니? 흑 어쨋든 돌아와 줘서 고마워~ 왼쪽얼굴에 가면...
    Date2010.05.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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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둘째, 케이티예요..

    울집 남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케이팁니다. 가까이 얼굴을 대면 으레 뽀뽀하려는줄 알고 입을 맞춰 줍니다. 성질은 깐깐해서 싫어 하는 일은 절대로 안...
    Date2010.05.11 분류우리집고양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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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누렁이 아지트에 누렁이는 안오고 자꾸 새손님이...

    부어도 부어도 늘 비어있는 누렁이 아지트의 누렁이 밥그릇... 허지만 누렁이는 보이지 않고 자꾸 새식구가 오네요^^ 근데 이번이 2번째 새식구인데 2명 다 노란...
    Date2010.05.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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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agi

    ^^첨부
    Date2010.05.11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애기누나 Views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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