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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693 추천 수 0 댓글 4

사람들한테 걸려서 철거 당할까봐,, 너무 노심초사 한 나머지..

어제 꿈에 드뎌 걸려버린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꿈이라 천만다행 ~★  2012-01-19 20.44.55.jpg 2012-01-19 20.45.07.jpg 2012-01-19 20.45.11.jpg 2012-01-19 20.45.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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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쪽같네요

    꿈이여서 다행이에요 ㅋㅋㅋㅋ

    얼마나 걱정하셨으면 꿈까지 꾸셨어요

  • ?
    상도동 꼬꼬댁 2012.01.20 12:40

    그니까요 .. ㅋㅋㅋ 아 요즘 요넘들 사료 새로 사고 캔도 새로 사고 그릇도 사고..

    밥주는게 저의 일과중 하나이며, 너무 행복한 일이기도 한데..

    제발 집만은 올겨울 끝나는 그때까지.. 쭈~~~~~~~~~~~~~욱 갔으면 좋겠어요 ^^

    아가 고양이가 다리를 쭉펴고 누워있는걸 보니 넘 행복했습니다 ^^

  • ?
    깜금이 2012.01.20 23:44

    그러게요, 올겨울 모든 길냥이들이 무사히 넘기길 바랍니다. 정말 대단하시다능, 응원할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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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도동 꼬꼬댁 2012.01.25 15:55

    오늘 아침에 완전 걸릴뻔했다니.. 십년감수했습니다!!! 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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