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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08.05 19:26

안녕하세요~ 누리예요~^^

조회 수 1904 추천 수 0 댓글 12

넘 오랜만에 누리 사진을 올려요~ㅎㅎ

 

누린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는 두달에 한번씩 병원 다녀요~

 

넘 살이 많이 살쪄서 처진 뱃쌀때문에 유석쌤에게 뱃살이 맞냐고 물어볼정도로 얼굴은 조그마한데 뱃살만 축~ 늘어져 있어요 ㅋㅋ

 

잘 놀고 잘깨물고~ 그래요~

 

올린 사진들은 이번에 휴가를 가면서 고양이 전용호텔에 맏겼는데 예쁘게 사진까지 찍어주셔서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요

 

누린 정말 저렴한 장난감을 좋아해요~ 줄자를 완전 사랑해요~ㅋㅋ 줄자랑 놀면 처빈 뱃살로도 고공 점프를 하면서 확실히 운동을 하고 있어요~ㅋ

 

 더운 여름 회원님들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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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칩[운영위원] 2010.08.05 19:57

    꺄아아아아~~ 누리네요 ㅠㅠ 으앙 누리야 어쩜 이렇게 이뻐졌니~!! 딸기꼬마님에 사랑을 듬뿍 받아 이렇게 이뻐졌구나.. ㅠㅠ 딸기 꼬마님 정말 감사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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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꼬마 2010.08.07 16:32

    아주~ 예뻐 죽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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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8.05 20:17

    아아 인형같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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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꼬마 2010.08.07 16:33

    히~ 감사해요~ 사진 빨을 좀 받은듯 해요~ ㅋㅋ 뱃살 이 많이 감춰졌는데 ~ 나중에 뱃살 인증샷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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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ㅖ뽀 2010.08.05 23:40

    안녕하세요 ~   딸기꼬마님   누리네요   넘 이뻐요~!!!!

    누리는   저렇게   좋아지고 있는데 .....

    저희 아로는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ㅠㅠ

    누리처럼 빨리 좋아져야 할텐데요... 

  • ?
    딸기꼬마 2010.08.07 16:36

    잉 ㅜㅜ  안그래도 아로 어찌지내나 많이 궁금해서 전화해 볼까~ 하다가도 스토커라고 할까봐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 하면서 넘기고 넘기고 하였는데.... 병원에 입원해 있다니 맘이 무거워요 ㅜㅜ 더운날씨에 예뽀님 아로 걱정하신다고 건강 소홀히 하시지 마시고 아로를 위해 건강 잘 챙기셔요~ 저도 아로를 위해 어서 누리 처럼 건강해 지도록 누리 아플때 기도 했던 마음으로 아로를 위해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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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꼬마 2010.08.07 16:38

    우리 누리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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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누나 2010.08.06 09:11

    몸에서 반딱반딱 광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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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꼬마 2010.08.07 16:39

    ^^  사료를 바꿔서 털이 좋아졌나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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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마미 2010.08.06 09:29

    세상에...이렇게 완벽할까요..빨려드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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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꼬마 2010.08.07 16:43

    이렇게 예쁜 아이가 길에서 고생했다는게 믿어지지 않아요~^^  우리 누리처럼 예쁜 아이들이 길에서 하루 하루 나름 행복할 수도 있지만  힘들게 생활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맘이 아파요~ㅠ 회원님들의 관심으로 저와 누리가 인연이 되었듯이 더 많은 인연들이 만들어 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전 고보협에 감사해요~^0^~ 고보협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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