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코와 몸을 조금씩 만지게 하는 도도.
오늘 콱 잡아서 맘껏 쓰담 했네요.
히스도 안아주고.도도가 후니와도 잘 지내고.
전에는 후니가 막 후달궜는데.
딸기가 밥먹는걸 보더니 남편이 내반찬보다 많다며 참 디루와서 이러는거 있죠.
가끔씩 코와 몸을 조금씩 만지게 하는 도도.
오늘 콱 잡아서 맘껏 쓰담 했네요.
히스도 안아주고.도도가 후니와도 잘 지내고.
전에는 후니가 막 후달궜는데.
딸기가 밥먹는걸 보더니 남편이 내반찬보다 많다며 참 디루와서 이러는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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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밥 주는 아가들이 .. 제게 좀 안겼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왕~딸기냥 저보다 반찬을 많이놓고 먹는거는 확실하네요 ㅋㅋ
자취중인 저보다도 확실히 호화롭습니다 ㅠ.ㅠ
도도가 이쁘게 성묘가 되었네요.탈출하서 멀리가지 않고 주위에서 적응을 잘 했나 봅니다.
우리 사랑이와 모습은 비슷해 보이나 도도 처럼 까칠하진 않습니다.
아기처럼 너무 칭얼거리고 애교도 잘부리고,뭐라까면 대들기도 합니다.
"기집애야 이렇게 해지 말래지" 그러면 귀 뒤로 제치고 실눈 감으면서 제 발을 꽉 깨문니다.
변함 없는 히스....알라븅~~^^
뷔페를 먹네요~아이고 부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