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 2/8일에 제 생일이였는데 어영부영넘겨버렸네요 ㅎㅎ;;
저도 제가 어제 생일인줄몰랐다가 저희엄마덕분에 알았답니다 ㅋㅋㅋㅋㅋ
http://jungjung8095.blog.me/40151618801
어제인 2/8일에 제 생일이였는데 어영부영넘겨버렸네요 ㅎㅎ;;
저도 제가 어제 생일인줄몰랐다가 저희엄마덕분에 알았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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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날 저희동네 대장님께서 새겨주신 따끈따끈한 상처랍니다 ㅠㅠ
생일 축하 축하 축하~~~~!!!!!!해 늦었지만..
인제 고3 올라 가면 공부 하랴 냥이들 밥 주랴 ..
바쁘겠네.....
고3때는 시간이 적으니 잘 돌봐줄수있을지가 문제네요 ㅎㅎ;;
생일 축하~~~ 그리구 어머님께 감솨~~~~^^
생일케이크 사주신 엄마에게 감사~ ㅎㅎ
아니 ..아니....카펜시아님 낳아 주셔서 감사 한거죠~~^^
생일축하해요
아이들 행복한 모습에 저도 행복해 지네요
고3이라서 이제는 돌봐줄시간이 좀 적어질듯하네요 ㅠㅠ
저 많은 아이들이 카이펜시아님을 못만났다면 어쨌을까.
생일 지났지만 축하합니다.
고3 되니 공부 열심히 하세요.
아니...다른지방 가면 아이들 밥때문에 안되는데 열심히 하라면 안되는데.^^
우왕~ 시간이 지났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우리 아빠랑 생일이 똑같으시네요~ 생일 소원은 비셨나용?
마지막 사진에 손에 상처 고양이들에게 할키거나 물린 상처 같은데 고생하십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