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코빼기도 보이지 안았던 별님이랑 두식이가 매일 붙어 다는 일 외에는 다 잘지냅니다.
중성화 후원해 주신 님의 득분에 건강하게 잘지냅니다.1년 안밖으로 생각했는데 계속 자랍니다.
데리고 올때 6개월령이었나 봅니다.이대로라면 2배는 자라겠습니다.거묘
겨울에 코빼기도 보이지 안았던 별님이랑 두식이가 매일 붙어 다는 일 외에는 다 잘지냅니다.
중성화 후원해 주신 님의 득분에 건강하게 잘지냅니다.1년 안밖으로 생각했는데 계속 자랍니다.
데리고 올때 6개월령이었나 봅니다.이대로라면 2배는 자라겠습니다.거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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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얼렁 따뜻한 봄이 와야 조녀석들 조금 편히 지내겠죠?
흰등에 얼룩무늬가 깜찍하네요. ㅋㅋ 귀엽고 이쁜아이들이네요.
이겨울 잘 보내고 견디어준 냥이들이 대견 합니다.
아무래도 잘 먹으면 ..그들만의 생활 방식에서 별일 없다면 봄이오면 아마 더 강해지겠지요
항상 사람이 젤 무섭고 걱정인데 사진속의 냥이들은 님을 만나서 행복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