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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911 추천 수 0 댓글 15

대견하고 이쁜녀석..  정말 상처가 거의 아물었어요..눈도 많이 차오르고,,

 

 

DSCN6094.JPG DSCN60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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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르맘 2010.08.19 17:17

    어머 깜딱이야~~ 온통 피부가 벗겨졌던 그 누리가 정말 맞나요~~~~??

    정말 대견합니다~기특합니다~ 이렇게 또 저에게 기쁨을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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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mm 2010.08.19 18:32

    와!~정말!다행이네요.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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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니와케이티 2010.08.19 18:47

    친조출연, 도움이.. 제손이네요  ㅍㅎㅎ    조눔의 동전만한 살만  덮여주면.. 치료 끝이랍니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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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 2010.08.19 19:30

    빨리 완쾌되서 행복하게 살앗으면 해요.이녀석 보러 하니병원에 한번 놀러갈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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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0.08.19 20:36

    에구구~ 누리야 고생했다~~~ 이제부턴 좋은날만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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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초코볼 2010.08.19 22:11

    와!!! 경이로울 정도에요. 치료가 많이 된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요.^^ 

    회원님 덕분에 누리가 생명을 지켰어요. 너무너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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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별길 2010.08.20 05:39

    처음 사진보고 너무 참혹해 다시보기가 겁이 났었는데...쭈니와케이티님..감사해요..누리가 참 이뻐져서...감사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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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미엄마 2010.08.20 10:39

    눈물 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쭈니엄니, 하니 병원 원장선생님, 그리고 무엇보다 누리야 고맙다.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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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bit-sin 2010.08.20 15:59

    오!!! 놀랍습니다!!!!!  이런 글 읽으면 힘이 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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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엔 2010.08.20 22:59

    누리 정말이지 많이좋아졌네요 ㅠㅠ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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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온 2010.08.20 23:56

    짝짝짝...놀라운 회복이네요.

    기분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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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달팽이 2010.08.21 11:15

    와~~ 대견하네여....고맙다 누리야....글구 선생님들과 쭈니님두 감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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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이 2010.08.23 01:56

    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잇엇으면 좋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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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야 2010.08.23 09:29

    더부드럽고 고운털이 생겻구나 누리 `` 참신비롭고기특해요 더울때힘든치료를다이겨내구 ...너무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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