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2.03.14 20:49

희야와 나는 한곳을 바라봅니다

조회 수 3955 추천 수 2 댓글 13

tkwls 106.jpg

희야하고 부르면 얼굴 찡그리면서 대답도해요  한발은 벌어지고 한발은 오므리고 다 따로 놀아도 너무 이쁜 희야입니다

  • ?
    한나사랑 2012.03.14 22:25

    너무 예뻐요.....

  • ?

    신윤숙님도 사진 올려주세요

  • ?
    쐐기벌레 2012.03.15 01:11

    아이구 정말 이쁘네!!!! 엄마 닮아 이쁜가봐요

  • ?
    닥집 고양이 2012.03.15 03:07

    마마 ~~~

    우째 실물 보다 사진이 더 낮네...구랴...ㅎㅎ

  • ?

    여기저기서 미인이시다 이쁘시다 난리네요

    마마님 이러시다가 곧 증명사진 올리실듯 ㅋㅋㅋ

    훈녀시리즈했음 좋겠네요

     

  • ?
    마마(대구) 2012.03.15 20:16

    자세히 보면 상태가 별루에요 울 시어머니 며칠전에 달팽이 크림 사주까? 니도 이제 주름 생기고 늙더라 헉!

  • ?
    리리카 2012.03.15 10:08

    우와.... 진짜 너무 좋은 사진. ^^

  • ?
    시우 2012.03.15 21:59

    코가 이뿌신데요..손도 고우시궁~^^

  • ?
    옹빠사랑 2012.03.15 22:20

    어머나~마마님도 애기도 미인 미묘네요~~

    저랑 나이 비슷하신것 같았는데요 젊으신데요 나이보다~~

  • ?
    감자칩[운영위원] 2012.03.16 10:06

    고보협분들은 다 미녀세요 훈녀 시리즈 함 가야하는거 아녜요? 달팽이 크림 안 바르셔도 이미 넘 미인이십니당 ^^*

  • ?
    미미맘(여수) 2012.03.16 23:35

    가슴이 찡~~~

    코끝이 시큰~~

    희야~  너는  정말  복받았구나~  이쁜엄마만나서    요렇게  사랑 듬뿍받고 살아서~~~

     

  • profile
    아톰네 2012.03.18 23:56

    한곳을 바라보는게아니고 마주보는것같은데요???

    진짜 부뉘기가 우아하십니다^^  미인정답!


  1. 희야와 나는 한곳을 바라봅니다

    희야하고 부르면 얼굴 찡그리면서 대답도해요 한발은 벌어지고 한발은 오므리고 다 따로 놀아도 너무 이쁜 희야입니다
    Date2012.03.14 분류우리집고양이 By마마(대구) Views3955
    Read More
  2. 크리스 울고 돌아 다니다 벌서고 있어요

    크리스가 하도 울고 돌아 다녀서 언니야가 옷 입혀 놨어요 그러면 꼼짝도 안하고 저렇게 앉아 있어요 지금은 저러고 졸고 있네요 왜 옷을 입히면 얼음이 될까요?
    Date2012.03.14 분류우리집고양이 By마마(대구) Views3810
    Read More
  3. 미묘 솜사탕입니다.

    우리집 솜사탕입니다. 작년 ...보슬비 내리던 날 ,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서 차들을 아슬아슬 피해다니며, 다리에 힘이 없어 픽픽 쓰러지던 것이 안타까워서 ......
    Date2012.03.14 분류우리집고양이 By문스톤 Views3576
    Read More
  4. 우리 희야 돌기념 사진이에요

    2011년 3월 세상에 태어나 7월 나에게로와 온갖 병치레 다하고 9월 정식으로 우리 가족이 된 희야 돌이에요
    Date2012.03.14 분류우리집고양이 By마마(대구) Views3720
    Read More
  5. 밤새~~~내내 힘 다빼고 곯아 떨어 졌네~~~

    한~~두어달 전부터 어디선가 짠~~~ 하고 나타난 녀석 이름도 없어 무명이랍니다. 전날밤 내 가게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데. 두녀석의 찢어진 비명소리.. 어디야~~?...
    Date2012.03.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닥집 고양이 Views4488
    Read More
  6. 새벽 출근 길에....

    매일 아침 5시 40분이면.. 별 일이 없는 한 아이들이 나왔있다.. 저녁에는.. 9시.... 이 녀석들때문에.. 뉴스를 잘 보지 못한다. ^^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얻고 배...
    Date2012.03.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길냥이천국 Views4185
    Read More
  7. 울 냥이

    안녕하세요? 저희 길냥이 사진 올려봅니다!!! 위에 고양이 사진은 냥이가 웃고 있는것 같아요 !!
    Date2012.03.11 분류길냥이였어요 Bycoco25 Views3280
    Read More
  8. "미미동생 미소" 요만큼 컷어요^-^ 첫발정과 중성화

    2011년 11월 3일 미미가 떠나고 그 자리에 "대구에서 구조된 선재엄마님의 아깽이 미소" 가 자리 했습니다. 손바닥만한 아이를 분유와 같이 입양하고, 미미의 몫...
    Date2012.03.11 분류길냥이였어요 By[조치원] 길남아 Views3240
    Read More
  9. 우리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그동안 캣대디로써의 모습만 보여주었는데 이렇게 오랜시간이 지나서야 저도 냥이집사라는 사실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우리집에서 고양이를 키운다는것...
    Date2012.03.10 분류우리집고양이 By클론의습격 Views2989
    Read More
  10. [농장고양이] 봄 기지개

    요 녀석 쥐 잡으로 아궁이에 들어갔다 고운 버선발 다 배렸네요. 맨날 냥이들하고만 논다고 늘 불만입니다. 표정관리 좀 하지...
    Date2012.03.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삽짝 Views310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