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길냥이였어요
2010.05.12 15:23

방묘문 보수!

조회 수 3493 추천 수 0 댓글 12

p1010316_inselein.jpg

방묘창에 가로막혀 슬픈 짐승 웅

 

p1010319_inselein.jpg

다이소 철망 두개 사다 위를 막고 커튼으로 이음새를 대충 가렸습니다.

p1010321_inselein.jpg p1010323_inselein.jpg p1010324_inselein.jpg p1010325_inselein.jpg p1010326_inselein.jpg

이사한집에는 공간이 조금있어 이런공간을 만들어봤어요.^^

  • ?
    나옹나루 2010.05.12 16:37

    안됐구나!!! 웅아~~~ 그래도 누나를 이해하거라...다 너를 위해서다...창가에 앉아 얌전히 콧구멍에 바람이나 쏘이거라..울집 나옹, 나루도 만날 방충망앞에서 너처럼 앉아 있단다...

  • ?
    웅이누님 2010.05.13 23:42

    창가에서 바람쐬다가 수시로 우와아아앙 소리지르며 현관으로 달려가지만.. 철망앞에서 머뭇머뭇대다가

    제가 웅아! 하면 귀신같이 도망갑니다. 그앞에 가면 혼나는걸 아는게에요!

  • ?
    모모타로 2010.05.12 17:39

    웅아~ 이게 다 너를위한일이다~호기심 맴 접어라~ㅋㅋ

  • ?
    웅이누님 2010.05.13 23:43

    호기심을 접어라아~~~~~ 내가 더 재밌게 놀아주께 ㅠㅠ

  • ?
    까미엄마 2010.05.12 18:11

    웅이누님이 아니고 웅이어무이 어쩜 알뜰 살뜰도 하셔라 언제 조로코롬 이쁜 텃밭을....... 전 게을러 터져서 ~~~~~

  • ?
    웅이누님 2010.05.13 23:43

    이것저것 더 심고 싶어요 +.+

  • ?
    hyunha 2010.05.12 22:32

    so  sweet :))) really pretty place  ....i  love it

  • ?
    웅이누님 2010.05.13 23:43

    Thank you ^^ me too love my place

  • ?
    웅이누님 2010.05.13 23:44

    보이차가 땡기면 오셔야지요 ㅎㅎ 저거 몇사람이나 먹을랑가 너무 양이 적어서리..원 ㅎㅎ

  • ?
    쭈니와케이티 2010.05.13 16:24

    웅아... 니가 갇힌게 아녀~~ 세상을 밖에다 가둔거여... 맘 달리 먹고 창틀에서 어여 내려와라... 내다 보면 뭐하겠냐.. 속만 쓰리지..ㅋㅋㅋ  집이 요새가 되었군요.. 이제 웅인 안심인가요???

  • ?
    웅이누님 2010.05.13 23:44

    아무래도 좀 안심이 되요. 집이 살짝 반지하고 부엌에 창문이 없어서 가스불 쓸때는 현관을 열어 환기를 해야 하는데

    이제안심하고 환기시킬수 있어요^^


  1. 방묘문 보수!

    방묘창에 가로막혀 슬픈 짐승 웅 다이소 철망 두개 사다 위를 막고 커튼으로 이음새를 대충 가렸습니다. 이사한집에는 공간이 조금있어 이런공간을 만들어봤어요...
    Date2010.05.12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3493
    Read More
  2. tnr 귀표식사진과 귀점이네 아이들...

    올해 저희 시 병원서 제가 돌보는 아이들중 5마리, 이웃 캣맘댁 4마리 이렇게 9녀석을 수술시켰습니다. 회복도 빨랐고 예후가 걱정스런 이웃 캣맘 아이들은 이틀 ...
    Date2010.05.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5012
    Read More
  3. 길냥이의 표준적 삶

    숨어사는 만큼 편히 있고 눈치보는 만큼 자주 먹고 조심하는 만큼 오래 산다.
    Date2010.05.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225
    Read More
  4. 나비와 길동이를 소개합니다

    (초기에 올렸었는데 고보협 자료가 날아가서 충격...다시 올려요...) 작년 시월경............... 아이들이 경비실 옆에서 매일 고양이가 식빵을 굽고 있다며 키...
    Date2010.05.12 분류길냥이였어요 By게으른나비 Views2662
    Read More
  5. 요 엔 울 카이 예전 한국에 살때 제친구 동네에서 구조한 아기양이 카이랍니다

    울 카이 배란다 구경중이예요, 울 카이 벌써 나랑 동거한지 5년 되어가네요 울 신랑님두 울 카이 좋아라하구 넘 좋아요 :)울 카이를 소개할께요 !! 울 카이 가...
    Date2010.05.11 분류우리집고양이 Byhyunha Views2463
    Read More
  6. 모자상봉!!

    공개수배이후 오늘 드뎌 돌아온 점박이.. 흑...정말 기대도 못했는데... 근데 회색이는 어떠가 팽개쳐두고 왔니? 흑 어쨋든 돌아와 줘서 고마워~ 왼쪽얼굴에 가면...
    Date2010.05.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3312
    Read More
  7. 둘째, 케이티예요..

    울집 남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케이팁니다. 가까이 얼굴을 대면 으레 뽀뽀하려는줄 알고 입을 맞춰 줍니다. 성질은 깐깐해서 싫어 하는 일은 절대로 안...
    Date2010.05.11 분류우리집고양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848
    Read More
  8. 누렁이 아지트에 누렁이는 안오고 자꾸 새손님이...

    부어도 부어도 늘 비어있는 누렁이 아지트의 누렁이 밥그릇... 허지만 누렁이는 보이지 않고 자꾸 새식구가 오네요^^ 근데 이번이 2번째 새식구인데 2명 다 노란...
    Date2010.05.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3706
    Read More
  9. agi

    ^^첨부
    Date2010.05.11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애기누나 Views2218
    Read More
  10. 제가 돌보는 울 길양이들 애들이 내 친구예요 ^^*

    어느덧 여기 포르투칼에서 지낸지 거의 2년 반이 되어가네요 여기 길양이들 구조두 많이하구 이젠 한마리씩 조금씩 돈을 모아 중성 수술두 시키구있어요 이제부...
    Date2010.05.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hyunha Views404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Next
/ 362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