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조회 수 7866 추천 수 3 댓글 97

 4/16(월요일) 마감예정입니다.

훈남시리즈에 이어 여성회원분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

계획에도 없던 고보협 훈녀시리즈 마저 오픈합니다.

1뜽 한분으로 선출되신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리겟습니다.

많은 응모부탁드립니다^^

 

 

 

PHOTO0705250001.jpg

 

리플에 많이 응모해주세요~

모 어떻습니까???

 

사랑스럽게 야옹이랑 있는 모습

마니 마니  리플로 올려주세요~

 

선물에 눈이 어두워 사진  올려주시는분들 대단히 환영합니다.

 

58년전도 좋고 반백년전 사진도 좋습니다

다만 이 결과가 훈남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회원분들의 투표로 나오니 만큼 우리집고양이와의 한컷포즈가 유리할것 같습니다^^

 

 

 

 

 

 

참가번호(1) 마마(대구)님

 



크기변환_토끼 180.jpg

크기변환_토끼 240.jpg

 

정회원마마(대구)

 

희야하고 부르면 얼굴 찡그리면서 대답도해요 한발은 벌어지고 한발은 오므리고 다 따로 놀아도 너무 이쁜 희야입니다

 

 

엄마의 일등의 향한 욕심jpg

다들 눈빛이 꾸리~하네요^^

 

 

 

 

 

 

 

 

 

참가번호(2) 히스엄마님

 
DSCF5047.jpg
정회원히스엄마

DSCF5048.jpg

 

 

 

 

참가번호(3) 혹채와새치님

 

PICT0036(4831).jpg

저도저도 하의실종 추가요 저도요 저도

PICT0034(7150).jpg

12.jpg

.20대 초반과 20대 후반.

 

고보협혹채와새치[운영위원]


이건 그냥 퍼 자는거 아닌가요..

전혀 다정하지 않아요^^

 

051217-0015(4127).jpg

dfsfsd.jpg

 

 

 

 

 

참가번호(4) 수아(구로5동)님

정회원수아(구로5동)

 

엄마를 이겨먹고... 승리의 세레머니로 품안에 들어와 자는 콩이 ^^

혹시나 맘 바뀔까 휴대폰 셀카로 후다닥 찍었어요

머리 안 감고 질끈 묶은 엄마와 언제나 이쁜 콩이

 

 

 

 

 

 

 

 

 

 

 

 

 

 

 

 

참가번호(5) 닥집 고양이님

 
정회원닥집 고양이

반 백년전쯤

저아이는 그땐 몰랐겠죠..

먼 훗날 이렇게 냥이들한테 홀딱 빠져 살줄은..

 

SAM_2296.JPG

2011-11-24 02.28.42.jpg

 

정회원닥집 고양이

우리 벽산이가요..

지는 뽕알도 없는데

왜~~?

훈녀가 안되냐고

단식 투쟁하고 있어요..

옆에서 연이랑 빵실이도 덩달아 나를 못살게 구네요..

SAM_2297.JPG

 

 

 

참가번호(6) 소 현(순천)님

 


46.jpg

41.jpg

정회원소 현(순천)

훈녀 시리즈로 올라 오는 사진을 보다 문득 내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 사진을 찿아보니..ㅎ

첫돌을 지났을 무렵의 내모습...이웃과 사촌들과 부모님과 형제들이 같이 찍은 사진......동물 농장을 연상 시키듯이 집에서 그시절 키우던 동물들.

가난하던시절 집안의 재산 이였던.소.염소등...

사방이 숲으로 둘러쌓여 지금 내가 꿈꾸는 전원 생활을 설흔해를 살았는데 지금 그곳은 빈터로 울창한 숲과 전답만 남아 있는데 이곳이랑 가까우면

냥이들 다 데리고 이사갈텐데...ㅎ

흑백사진 맨 오른쪽의 단발머리 아가소녀가 제가 아마 돌을 지났을까의 모습입니다.

엄마품에 안겨 있는...지금은 기억속에만 있는 어머니...

============================================

2008년7월 무더운 여름날.처음으로 구조한 고양이 진주...순천역전시장에서 탈진 방치로 세워놓으면 넘어지고 앉지도 못하고 숨이 넘어가던 고등어태비 2개월령의 진주를 동물병원에 가서 영양제 맞히고 에어컨 바람 쐬고 나이 냥냥 울기 시작해

집으로 택시타고 갔죠...울딸이 고양이 키우고 싶어해서 그 꼬질꼬질 눈병도 있던냥이를 품에 안으니

어깨에 올라가 쌔근쌔근 잠이 들었지요.

그렇게 한시간이 지나도록 작은 아깽이 깰까봐 움직이지도 못했다는...ㅎ

다리에 쥐는 나고 엄마는 데려다 놓고 광주 화실로 공부 가버리고..

그렇게 시작된 나의 냥이사랑...길고양이 사랑이 업어오고 입양하고 캣맘이란. 이름 하나를 더한

중년의 마지막 사랑이 길고양이 사랑이랍니다.

그런데 내나이 25세적에 나의 까미가 2008년구조한 울 진주와 닮았다는 사실을 두어해전에 알고

스스로 놀랬답니다...

이런 우연이...나의까미와 업둥이 1호 진주가 너무 닮아서요.

 

 

 

 

 

 

참가번호(7) 길냥이엄마님

짜자이. 아라.jpg 63467320533345136113041021.jpg.. 동학방 입양캠페인.jpg.

.

정회원길냥이엄마

 

나 이런 여자요! ㅋ

 

--> 그건 아는데요..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야옹이는 커녕 같이 있는 개미새끼도 안보이는데요.... 기양 본인사진만..

자세히 큰눈뜨고 보면 거머리새끼라도 보일까요. ㅜ.ㅜ

 

 

 

 

 

 

 

 

 

 

(첫번째 사진)

작년 6월경 내 사는 아파트 부근 하수구에서 건져 두달 보호후

8월 23일날 KTX 타고 경기도 광명으로 고보협 회원이신 '프로젝트걸'님께

입양 보낸 우리 짜장이랑 찍은 사진입니다.

.

프로젝트걸님 댁에 가선 '아라' 라고 개명했지만 저는 아직도 짜장이가 입에 익네요.

딸내미가 기가 막히게 지어준 이름! 까맣다고 짜장이라고...

짜장아~! 어찌 사니. 보고싶따! ㅠㅠ

 

 

 

 

 

 

 

 

 

 

 

 

 

.

(두번째 사진)

3일전에 딸냄과 깜이 데리고 공원에 산책 나갔다 핸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

(세번째 사진)

작년에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에서 해운대로 입양캠페인 나갔을때 사진입니다.

그곳에서 닥집고양이님과 첫 대면!

 

 

 

 

   

 

 

참가번호(8) 호두마루님

 
P100914006.jpg
할렘가에서 랩 좀 했던 훈녀.
고보협호두마루[운영위원]

080323-0001.jpg

 

사우디에서 온 훈녀

아 나 다시 올릴래요! ㅋㅋㅋ

 

 

 

 

 

참가번호(9) 별이꾸리님

정회원별이꾸리

 

훈남시리즈에 늦게 참여하신 별이꾸리님 아드님은 특별히

훈녀시리즈에 낑겨 넣겟습니다. 곱상한것이^^

금년만 특별히 봐드립니다.담엔 훈남으로 응모해주세요~


 

 

 

 

참가번호(10) 베트맨출동님

20120325023535_22843829.jpg

.

 

 

제목 : 배트맨 친한척 해!!

 

정회원배트맨출동

 

오~ 잼나겠는데요. 전 같이찍은 사진이라고 해봐야 배트맨이랑 찍은거 하나있는데 이거로 응모해봐야겠네요..ㅋ

같이 찍으려고 하면 배트맨이 자꾸 도망가서 한컷도 없었는데 이날은 순순히 잘 따르길래 맘에 들때까지 찍는다고 5~6번 찍었는데 못참겠는지 난리를 치네요..저놈의 성질머리하곤 ㅡ_ㅡ;;

.

 

 

 

참가번호(11) 양이옹이반야보리 님

04.jpg 05.jpg

정회원양이옹이반야보리

오 재미난 이벤트이네요 ㅋㅋㅋㅋ

저도 사진.네 장 투척하고 갑니다 ^^;;

02.jpg

03.jpg

 

 

 

 

 

 

참가번호(12) mocha님

mocha3.jpg

 

.어릴적.jpg

.

.어릴적1.jpg

.

 

.어릴적3.jpg

정회원mocha

요렇게 손만 나와도 되나요.! ㅋ
(어찌 노트북에는 손만 나온 사진 뿐이네요;;) 새초롬 공주님.. ^^

조금전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이예여~ ^^
오늘 고보협 장터에서 산 라탄 하우스가 도착해서 기념컷 살짝~!!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이쁜 울 모카~~ 올해 8월이면 두살 되요~!! ^

 

 

 

 

 

 

 

 

 

 

 

 

 

 

 

 

 

 

 

 

 

 

 

 

 

 

ㅋㅋㅋ 속으셨죠.!!!(얼굴절대 못보여요.챙피해서~).

.물모카 어릴적이예요~ 넙대대한 얼굴 최대한 가리고
찍은 사진 찾느라 아휴~. 눈이 막 시려요 ㅎㅎ.

 

 

 

 

 

우리모카의 훈훈한 로또 모델.!! ㅋㅋ 시절입니다~

막 막 로또 1들할거 같고 하지 않나요 ㅎㅎ

사람들이 로또하러 왔다가 모카랑 놀다 가고 했지요 ㅋㅋ

 

 

 

 

 

 

 

참가번호(13) 쐐기벌레님

정회원쐐기벌레

수상한훈녀2.jpg

...... .내 피부보다 살가운 고무줄 수면바지!...

. 수상한훈녀다리 사본.jpg

... 훈남시리즈에 과감한 상체 탈의가 있었다면 훈녀시리즈엔.역시.하의실종!!

... 콘테스트의 필수과목 노출뽀인트!

.

수상한싱크로율.jpg

수상한훈녀1.jpg

수상한집 고양이와 집사는 개그본능이 똑같아요..

이상 언제나 바람 잘 날 없는.수상한 집사였어요.

 

 

 

 

 

 

 

 

참가번호(14) 미카엘라 님

038a96a1be93526eb5713ba193789066.jpg

 

 

 

 

 

 

 

 

 

정회원미카엘라

 

 

제가 어디 감히 훈녀에. 끼겠습니까. .
섭섭하게생겨서 섭녀인 .미카입니다~ ㅎㅎ.

3년전...한달쯤된 산이를 폐가앞에서 업어온뒤
제 턱이 젖인줄 알고 노상 .빨아대는걸
돼랑이가 찍어준 사진이네요.

아우~ 사진 찍힌날도 나 세수 안했는데...ㅎㅎㅎ

사진빨이 괜찮게 나와서 그렇지
지금은 괭이 자슥놈들땜에 폭삭 맛이 가버려서
할마이 다 됐어요.

턱 빨리면서도 좋다고 헤~~ 하는데 두표만 주세요~

 

 

 

 

 

참가번호(15) 철이맘(인천계양) 님

632895505078618036(2668).jpg

.

632679937750687614.jpg

 

 

 

정회원철이맘(인천계양)

26 꽃다운 나이때에요.

저 뒤에 팀장님이 계셔도 전 이런짓 했습니다.

혹채와새치님 보고있나. 후훗...

내가 더 웃길거야!

 

 

 

 

참가번호(16) 리리카 님

.205040_157181124341357_100001484101378_333569_2971408_n.jpg

.

 

.

.사진_0~2.JPG

.

사진05~1.JPG

.플란다~1.JPG

정회원리리카


 

 

훈녀 시리즈. 응모합니다..

첫번짼 정상적인 사진.

내가 세상에서 제일 짝사랑 했던 남자 찰리군과

그리고 개그 본능을 숨기지 못해 방황하던 젊은날.

 

 

 

 

 

 

 

 

 

 

 

 

 

 

 

 

 

또 그걸 상품에 눈이 어두워 굳이 공개하는

때묻어버린 30대 중반의 서글픔.

 

 

 

무한도전이 10주째 결방이라니. 그릉....

 

 

 

 

 

 

 

 

 

 

 

1년 365일 술과 함께. 포동포동 해져가던

나의 팔뚝이여............

 

 

 

 

 

이젠 말할 수 있다.

운동보다 중요했던. 냥이 밥주던 시간보다 중요했던.

개그포토타임....

(냥이 밥주고 줄넘기 넘고 돌아오는게 일과입니다.

.저희 어머님 이거 보시면 거품 물고 뒷목잡고
쓰러지시겠네요 ㅋㅋㅋㅋ)

 


 

 

 

 

참가번호( ) 님
 
참가번호( ) 님  
참가번호( ) 님  
참가번호( ) 님  

참가번호( ) 님

 

 
  • ?
    리쉬엄마 2012.04.13 07:38

    쐐기벌레님 정말 미인이시네요~~

    싱크로율100프로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

    앞으로도 재밌는글 많이 올려주시고 백옥 피부 비결 좀 갈켜주세요~~

  • ?
    쐐기벌레 2012.04.16 21:15

    백옥피부요? 보정의 힘일까요? ㅋㅋㅋㅋㅋ 아 실물과 사진발의 극대화를 노린 이 사기극을...스스로 자아비판하고 잠수해야되는건지 ㅋㅋㅋㅋ

  • ?

     

    모두 모두 얼굴 보이는 훈녀 사진을 올리셔서.. 저도 훈녀 사진을 준비했어요~ (훈훈한 손 절대아님...)

     

     

     어릴적.jpg

     

     어릴적1.jpg

     

    ㅋㅋㅋ 속으셨죠?!!!(얼굴절대 못보여요 챙피해서~)

     

     물모카 어릴적이예요~ 넙대대한 얼굴 최대한 가리고 찍은 사진 찾느라 아휴~  눈이 막 시려요 ㅎㅎ

     

     어릴적3.jpg

     

    어릴적4.jpg

     

    어릴적2.jpg

     

    우리모카의 훈훈한 로또 모델?!! ㅋㅋ 시절입니다~ 막 막 로또 1들할거 같고 하지 않나요 ㅎㅎ

    사람들이 로또하러 왔다가 모카랑 놀다 가고 했지요 ㅋㅋ

     

     

  • ?
    쐐기벌레 2012.03.29 17:49

    헐....이건 범접할 수 없는 훈녀네요. 아깽이를 뛰어넘을 훈녀 있을까요 -0-

  • profile
    아톰네 2012.03.29 19:46

    얼굴이 보일랑말랑하네요~ 조곰 더 ~~~더~~~~보여주세요~ 

  • ?

    정회원미카엘라 2012.03.29 (10:57:35)

    제가 어디 감히 훈녀에  끼겠습니까?  

    섭섭하게 생겨서 섭녀인  미카입니다~ ㅎㅎ

     

    3년전...

    한달쯤된 산이를 폐가앞에서 업어온뒤

    제 턱이 젖인줄 알고 노상  빨아대는걸

    돼랑이가 찍어준 사진이네요.

     

    아우~ 사진 찍힌날도 나 세수 안했는데...ㅎㅎㅎ

     

    사진빨이 괜찮게 나와서 그렇지

    지금은 괭이 자슥놈들땜에 폭삭 맛이 가버려서

    할마이 다 됐어요.

     

    턱 빨리면서도 좋다고 헤~~ 하는데 두표만 주세요~

     038a96a1be93526eb5713ba193789066.jpg

  • profile
    아톰네 2012.03.29 19:46

    거울안에 저분이 뜨리쿠션 훈녀???

  • ?
    미카엘라 2012.03.29 20:43

    아니???   뭔소리에요?   거울안에 저분이 훈녀로 보입니까?  우리 돼랑이에요. ㅎㅎㅎ  졸지에 훈녀된  돼랑이 뒤집어지겄네.

  • ?
    길냥이엄마 2012.04.03 22:35

    아고고~! 귀엽어라.

    내 동생하면 좋겠다면서...

    미카님 천날맨날 눈꼬리는 축 쳐지고, 코가 납짝하니 머리는 수세방탱이니 케 싸아서

    쫌... 추접?은 여인인갑따 싶었더니 세상에나 이다지도 귀여울수가...

     

    이마빼기에 나! 착해! 하고 써 붙여놓고 다니지 않아도 세상사람들 다 알아 모실듯~

    인상이 정말 좋네요.

    난 인상이 강해서 어떨때는 싫을때도 있는데... 

  • ?
    미카엘라 2012.04.04 09:10

    실물은...ㅎㅎㅎㅎ  주걱든 놀부마누라에요. 

  • ?
    까미엄마 2012.04.16 17:08

    "놀부마누라"그건 인정. 헐,  그럼 돼랑이는 흥부네 아들이구나~~ 흑흑흑

  • ?
    까미엄마 2012.04.16 17:07

    이뽀요~~~~~

  • ?
    수아(구로5동) 2012.03.30 01:36

    난 안할래요 기권할래요... 훌쩍...

  • ?

    PICT0036(4831).jpg

    저도저도 하의실종 추가요 저도요 저도

    051217-0015(4127).jpg

    dfsfsd.jpg PICT0034(7150).jpg

     20대 초반과 20대 후반

     

    12.jpg

  • ?
    고보협. 2012.03.30 12:39

    소장가치 있네요.. 소장하고 싶은 사진이에요..

  • ?
    대가족 아루 2012.03.30 14:43

    컨테스트 그놈 참........ ㅋㅋ

     

    혹채님 사진에 눈이멀어 현관 테러인가요...ㅋㅋ

     

    하지만 알수없는 중독 사진들!!!

  • ?
    쐐기벌레 2012.03.30 15:26

    새치님은.....정말이지 볼매에요. ㅋㅋ

  • ?
    대가족 아루 2012.03.30 20:01

    그러고보니 냥이들은 어쩌고....본인 사진만 투척;;;;

  • ?
    저사진속에 저는 고양이키우지 않았던 시절이에요 그냥 저시절이 그립고 그래요
    지금 저시절 사진보면 너무 예쁜 아가씨였어요 그러므로 저는 훈녀입니다 우하하
  • ?
    시우 2012.03.30 22:24
    아..정말...한 방 터트릴줄 알았슈...
    미카님께서 견제를 하셔도....
    혹채님밖에 못올리는 저 사진들 ...^^
  • ?
    길냥이엄마 2012.04.03 22:32

    나도 한다리 하는뎅~

    어디 내 세울데라고는 다리밖에 없는뎅~

    딸냄보고 폰으로라도 하나 찍어 달래서 흑채님 사진 바로 밑에 붙여뿌까... ㅋ

  • ?
    미카엘라 2012.03.30 09:10

    미치겠다..ㅎㅎㅎ 혹채님땜에.  잘 나가다가 막판사진 이기  뭐시랍니까?   배봐라~ 배~  이날은 술먹은거 확실해~ 술먹은 다음날 얼굴이야.  애들도 취해서 지엄마처럼 저러구 있을거야~  턱살 손으로 가리구 눈 게슴츠레 뜨고.  지엄마 안경도 하나씩 썼을래나. 똑바루나 썼을래나 .ㅎㅎㅎ 

  • ?

    아뇨 저때가 2008년 가을인가 겨울인가 그랬는데 술먹은건 아니고 동생이 찍어줬어요

    퇴근후 집에서 쉬는 저의 모습입니다.

  • ?
    고양이순찰대(안산) 2012.03.30 17:08

    아...진짜 다들 너무 미인이시네요... 역시 마음씨 고운 사람들은 얼굴도 아름답다니깐용 ㅋㅋㅋ

    근데 왜케 극세사 다리만 올리시는지.........ㅠㅠㅠㅠ 부러워요 ㅠㅠㅠ

     

     

  • ?
    해만뜨면(강남) 2012.04.01 13:57

    아아~~ 요론다리을 "극세사다리!! "   라고 하는군요..ㅋㅋ   잘 알겠습니다.꾸벅.

  • ?

    크기변환_토끼 180.jpg 크기변환_토끼 240.jpg

    엄마의 일등의 향한 욕심jpg

    다들 눈빛이 꾸리~하네요^^

  • ?

    ㅋㅋㅋㅋㅋ

    애들 표정이 ㅋㅋㅋㅋㅋ

  • ?
    길냥이엄마 2012.04.03 22:31

    내가 내가 마마님땜시 몬살아~ ㅋㅋㅋ

    아아~들 억지로 꿰차고 사진 박으니 아아~들 표정 좀 보소!

    진짜 재밌다면서...

    저그엄마 머리에도 토까이 머리띠 하나 달고...

    아아~들도 머리마다 하나씩 덮어 쓰고 있는 모습이 완전 대박이넹~

    내가 볼때 이번판은 완전 마마님이 휠쓸꺼 같아요.

  • ?
    미카엘라 2012.04.04 09:12

    마마님~  저는 어쩌라구요?  이러심 저는 두표에서 한표로 줄어요.  우리애들 다섯도 꽃단장해서 다시 사진올려야할까봐요. 비키니를 입혀야하나? 

  • ?

     

    632895505078618036(2668).jpg

     

     632679937750687614.jpg

     

    26 꽃다운 나이때에요.

    저 뒤에 팀장님이 계셔도 전 이런짓 했습니다.

    혹채와새치님 보고있나? 후훗...

    내가 더 웃길거야!

  • ?

    사진속 아가씨는 누구에요!

  •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09 08:58

    회사에선 거지같이, 약속있는 주말엔 분장...ㅋㅋㅋ

    지금은... 화장이 뭐에요?

  • ?
    리리카 2012.04.09 10:09

    철이맘님도 안경을 쓰고 벗음에 따라 변신하시는군요. 저도 그래요 -_-;;; ㅋㅋㅋ

  •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09 12:03

    아뇨, 저때는 회사에선 동네 나오듯 하고 다니고 주말에 약속있으면 꽃단장 했었어요. ㅋㅋㅋㅋ

    일을 할때는 편해야 하니까요. ㅋㅋㅋ

    현재는... 음... 프리랜서라 항상 그지꼴....ㅋㅋㅋㅋ

  • ?

     

     

     

    훈녀 시리즈. 응모합니다.

     

    첫번짼 정상적인 사진.

    내가 세상에서 제일 짝사랑 했던 남자 찰리군과

     

    205040_157181124341357_100001484101378_333569_2971408_n.jpg

    .

    그리고 개그 본능을 숨기지 못해 방황하던 젊은날.

    또 그걸 상품에 눈이 어두워 굳이 공개하는 때묻어버린 30대 중반의 서글픔.

     

     사진_0~2.JPG

    무한도전이 10주째 결방이라니. 그릉....

     

    사진05~1.JPG

     

    1년 365일 술과 함께. 포동포동 해져가던 나의 팔뚝이여............

     

    플란다~1.JPG

     

    이젠 말할 수 있다.

    운동보다 중요했던. 냥이 밥주던 시간보다 중요했던.

    개그포토타임....

    (냥이 밥주고 줄넘기 넘고 돌아오는게 일과입니다.

     저희 어머님 이거 보시면 거품 물고 뒷목잡고 쓰러지시겠네요 ㅋㅋㅋㅋ)

  •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09 08:31

    이게 뭡니까!

    혹채와새치님 이겨보겠다고 부끄러운 사진 올려놨더니 바로 밑에 이런 사진을 ㅠㅠ

    리리카님 미워요....으흑..

  • ?

    맨 마지막 사진은 고등학생같이 나왔어요

    코에 점도 있고 매력적이시네요

  • ?
    리리카 2012.04.09 10:07

    사람들이 마지막 사진은. 당장 니 하드에서. 당장 니 인생에서 조용히 지우라고 조언했습니다만...

    상품에 눈이 어두워 이렇게 터트려버립니다 -_-;;;

  • ?
    리리카 2012.04.09 10:08

    다음주에;;; 점빼러 갑니다 -_- 얼마전에 점보러 갔었는데요

    얼굴에 점때문에 여태까지 혼자사는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09 1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는 주근깨 때문에 살이 찌는거에요!

  • ?
    리쉬엄마 2012.04.13 07:33

    사진이 재밌네요..

    리리카님 귀엽고 이뻐요~

    소주병에 우산 ㅎㅎ

  • ?
    마마(대구) 2012.04.09 22:22

    다들 이러시면 곤란한데요 우리 희야  믿고 밀어 부쳤는데 저 좀 이쁘게 봐 주세요

  • ?

    뒤늦게 참가해 보려구 찍어보았어요.

    졸업사진은 2년전 제 모습이구요.

    밑에 둥이랑 찍은 사진은 현재 모습..ㅋㅋㅋ

    예쁘게 봐주십시오~ㅋㅋ

     

    포맷변환_몽둥이2.jpg 포맷변환_몽둥이.jpg

  • ?

    참가 번호 5번 임돠...

    상품에 눈이 어두워서 발광을 하고 있음돠..

    SAM_1005.JPG

  • ?
    소 현(순천) 2012.04.16 15:35 Files첨부 (1)

    8.jpg 참가번호 6번 소현의 스물 몇살적 사진입니다.


  1. 회원분들의 무차별 과거(?)사진게재로 ^^ 고보협 훈녀시리즈 모집합니다~

    4/16(월요일) 마감예정입니다. 훈남시리즈에 이어 여성회원분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 계획에도 없던 고보협 훈녀시리즈 마저 오픈합니다. 1뜽 한분으로 선...
    Date2012.03.27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아톰네 Views7866
    Read More
  2. 몽실이 메모장 & 콩이 엽서

    솜씨 좋은 몽실님께서 메모장과 엽서를 만들어 주셨어요 몽실이 메모장 1 몽실이 메모장 2 콩이 엽서 1 콩이 엽서 2
    Date2012.03.26 분류우리집고양이 By수아(구로5동) Views3221
    Read More
  3. 동영상으로 찍어본 깜미와 얼룩이.

    요즘 요녀석들은 어디갔는지 안보이게 숨어 있다가도 고양이 캔을 서로 부딫혀 탕탕 소리 내면 금세 나타납니다. 오늘도 그렇게 신호를 주니 냉큼 와서 캔을 먹...
    Date2012.03.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레드우드 Views4468
    Read More
  4. 사이좋은냥이들

    덩치작은녀석들은 이제 5개월지난녀석들이고덩치가좀더큰녀석들같은어미냥이나은 이제1살이된이녀석들이죠
    Date2012.03.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혼돈의어둠 Views4192
    Read More
  5. 배트맨을 소개합니다.

    코코사진 올리면서 저희집 첫째 배트맨군을 소개할게요. 동생회사 동료가 길에서 데려와 잠시 돌봐준후 저희집으로 입양오게 된 아입니다. 그때가 배트맨이 5개월...
    Date2012.03.25 분류우리집고양이 By배트맨출동 Views3301
    Read More
  6. [방해꾼 콩이]

    컴터에 심취해 있으면.... 엄마 쉬라고... 이렇게 방해를 해요 그리고는 자요 너무 신기한 건 고보협 사이트 볼 때도... 늘 방해인데.... 콩이가 노트북에 올라...
    Date2012.03.23 분류우리집고양이 By수아(구로5동) Views3911
    Read More
  7. 여행길에서 만난 평화롭고 나른한 길냥이들

    지난 며칠간 대만에 잠시 여행을 하고 돌아왔는데요.. 여행길에 만난 친구들을 소개하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개인 블로그에 쓴 글인데 살짝만 고쳐서...
    Date2012.03.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야옹언니 Views4832
    Read More
  8. 봄날^^

    작년에tnr해준 백순냥과 그 뒤는 백순냥의 전남편으로 추정되는 동네 대장냥 사자입니다. 사자라고 불리기도 했다가 얼큰이라고 불리기도했다가 ㅎㅎ 백순이가 좀...
    Date2012.03.2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방냥(의정부 광명) Views5038
    Read More
  9. 몇일전 방사한 옹이입니다.

    전에도 글올렸었지만 다리절던 아이(옹식)가 옹이와 남매가 맞나봅니다.. 옹이는 일요일날 방사를 하였고 어제부터 급식소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녁때쯤 나...
    Date2012.03.2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방냥(의정부 광명) Views4564
    Read More
  10. 우리동네 길냥이들

    현재 저희 동네 길냥이들과 서울숲 냥이들 밥주고 있어요 동네 길냥이들은 기존에 줬었고, 서울숲 냥이들은 2월 성동 모임 이후로 보은이엄마께서 체력적으로 힘...
    Date2012.03.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치치슈슈맘 Views498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