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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구조 치료한 고양이의 후기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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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774 추천 수 0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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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12152.JPG   SDC12151.JPG SDC12125.JPG SDC12140.JPG SDC12141.JPG   SDC12151.JPG SDC121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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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 치료 전 장군이는 이랬습니다]

관련 글 : http://catcare.or.kr/385743

                http://catcare.or.kr/385990

 

 

장군3.gif  

장군.jpg 

장군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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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기 2011.04.29 12:29

    씩씩하고 건강하게 살아돌아온 페르시안냥이 임시로 장군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입원하면서 이것 저것 검사에서 건강하다는 판정 받았구여  나이가 3살 이상으로 되어보인다는데

    중성화도 안되어 있어서 했구여  성격은 너무 너무 온순하고 개냥이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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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Vet 2011.04.30 00:58

    장군이 성격 순하고 좋은건, 제가 넘 잘알아요. ^-^ 병원가면 왼손은 장군이 오른손은 봄이 이렇게 뻗고 쓰다듬어주고 그랬는데,,,  구르기님, 장군이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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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마미 2011.04.29 12:38

    털깍아서 몰라봤네요..퇴원이 생각보다 빨라서 다행이네요..

    아이도 괜찮아보이고요..

    작은 얼굴에 큰 눈...정말 이쁜 아이이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장군아~퇴원 축하해~

     

  • ?
    달고양이. 2011.04.29 12:42

    저도 몰라봤답니다. 치료받고 미용하니 다른 아이가 되었네요~~

    회원님들 기억하시는데 도움 되시라고 예전 사진 첨부해드렸어요.(괜찮으시죠..?^^;;;)

    구르기님 안구르기님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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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채와 새치(만29세) 2011.04.29 12:55

    아 ㅋㅋ 못살아 ㅋㅋㅋ

    미용의 중요성 ㅋㅋ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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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천사 2011.04.29 13:51

    장군이가 드뎌 거지에서 왕자로 변신~~이름도 넘 멋지구리하구 그동안 힘든 시간 잘 견뎌준 만큼 이제 행복 할 일만 남아 앞으로 좋은 집사님 만나서  평생 행복한 묘생을 맞이 하길 간절히 바랍니다!...글구 그동안 안좋은 일은 싹 잊고 행복하렴....장군아 화이팅~~!!

  • ?
    쐐기벌레 2011.04.29 13:53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아이의 상처를 모두 보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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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야(40대) 2011.04.29 14:40

    쑥나온입이 들어갈날이 곧오겟죠ㅎ장군아 다음사진은 스마일 긴장풀고...이젠 안심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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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bit-sin 2011.04.29 15:18

     살아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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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ㅖ뽀 2011.04.29 15:37

    어머    그아이였군요~

    울 몽실이도 한족눈을 잃었지만 생명을 잃지않은것을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해요

    장군이도  고단한 길생활 씩씩하게 이겨냈으니  앞으로 행복한날만 있겠지요^^

  • ?
    까롱아빠 2011.04.29 16:10

    장군아~~~대단하다. 사람들이 미워도 용사하렴.

     

    털 깍고 있으니 정말 백전의 용사다운 모습이다.

     

    예전에 구르기님 안구르기님 총회에서 뵜었는데...정말 대단한 일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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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칩[운영위원] 2011.04.29 16:39

    ㅠ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구르기님 안구르기님 ㅜㅜ 장군아... 너무 고생많았어... 꼭 보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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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해요 2011.04.29 17:34

    잘 생겼네요..^^ 의사 선생님도 대단하시고, 구르기 님도 넘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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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로언니 2011.04.29 17:47

    첨 보는 아이인데 누구지???했는데 요녀석이였네요^^

    역시 사람이나 동물이나 꾸미기 나름이죠~ㅎㅎㅎ

    장군이라는 멋진 이름도 생기고,,,이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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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나무 2011.04.29 17:56

    용감한 장군아!  행복을 빌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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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띠♡강이♡미쉘 2011.04.29 21:23

    너무나도 기구한 아이...정말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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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Vet 2011.04.30 00:51

    아!!! 장군이~~~

    장군아, 누나 아까 병원에서 너 찾았는데, 퇴원했구나. ^-^ 봄이는 맨 위층으로 이사했어.^-^ 

    아까,, 여기 페르시안 고양이,, 어디갔다 궁금했는데... 좋은 결과로 퇴원소식!  넘 반갑다.

    누나랑 어제 만나서 손으로 쓰담쓰담 했던게 마지막이었구나,,,^^  누나가 말걸면 대답도 이뿌게 하고, 손짓에 철장에 얼굴도 갖다대고,, 캔 주면 넥칼라 불편할텐데도 살곰살곰 밥도 잘먹고, 물도 잘 먹고 그러더니... ^^ 너 모습이 선하다... 

    장군아,  예쁜 눈으로 이젠 행복하고 건강한 것만 보자~~~  봄이누나가 장군이 오래 기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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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나온 냥 2011.04.30 04:37

    장군아~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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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니와케이티 2011.05.01 19:41

    정말~~울컥합니다.ㅠㅠ. 

    구르기지부장님  내외분~~~ 감사드립니다.

  • ?
    자루 2011.05.02 19:52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ㅠㅠ   울집 자루가 페르시안이라 더 맘이 울컥했었는데.. 이러케 구조해주고 잘 케어해주신 두분께 늘 너무너무  감사 또 감사합니다

  • profile
    아톰네 2011.05.03 01:32

    아...이분이 장군이시군아..

    구조에... 치료에 ...미용에 ...입양까지???!!!!

    구루기안구르기님...안구르기님구르기님....거둬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석이 행운 가득 담긴 박씨를  물어다줄겁니다.

  • ?
    이티에스 2011.05.04 12:17

    아이구 털이 빨리 자라야 겠네요 ㅎㅎ 어찌보니 백전 노장같아보이기도..ㅎㅎ

    나아서 다행이에요-

     

  • ?
    해만뜨면 2011.05.05 22:12

    아아..그 아이가 이렇게 다시 살게되었네요... 구르기님 안구르기님, 정말 정말 대단하세요.. 두분께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좋은일로 늘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키티냥 2011.05.17 16:28

    정말 살아줘서 고맙단 말밖엔..ㅠㅠ 가여워라....

    항상 힘써주시는 회원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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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유석 병원 아이들~예삐,대한이,턱수술 냥이-예쁜이,양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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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협회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 어린 후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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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쥐 끈끈이로 범벅이었던 양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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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유석병원에 입원한 아이들 병문안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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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감사합니다. 글이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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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미쉘퇴원했습니다^^* 그리고 대한이,예삐등 고보협구조아이들 사진올립니다

    2011.04.17

  13. 강남역 고양이 ("봄"이) 구조되었습니다.

    2011.04.16

  14. 이쁜 눈을 잃어버린 유기묘 페르시안,, (구르기님&안구르기님 구조!!)

    2011.04.15

  15. 후크가 드디어 방사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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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예삐 유석병원에 입원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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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거룩이 사는 모습

    2011.04.13

  18. 미쉘 드디어 다음주면 퇴원한데요~축하해주세요^-^*

    2011.04.09

  19. 도로변에서 구조한 노랑이 퇴원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2011.04.09

  20. 저희동네 임신냥이를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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